해외연수·국제교류수업 참여 후기를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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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구분 | 국가 | 한 줄 후기 | 학교명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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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 | 글로벌프론티어 | 스페인 | 팔마대성당과 알무다이나궁 일대는 다른 곳 들에 비해 옛날 감성이 좀 더 느껴젔던 것 같다 팔마시내는 완전 힐링되는 곳이었다 보기만 해도 좋았으며, 나무 배치가 상당히 좋았다 | 동암고 | 정*웅 |
1377 | 글로벌프론티어 | 스페인 | 오늘은 팔마대성당에 방문했는데 제가 기대했던것 보다 훨씬 성당의 크기가 컸고 그 크기에서 오는 위압감이 뛰어났고 경외심이 들기까지 했습니다. 안토니오 가우디가 복원을 한 부분은 장미창 부분과 재단, 캐노피등인데 장미창이 유럽에서 가장 큰 창이라서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그리고 제단과 캐노피도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제단 간축시 참거했다고 하는데 저는 발션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성당 안까지는 진입하지 못한점도 아쉬웠습니다 성당안에 들어갔으면 가우디가 복원과정중 빛의 사용을 중요시 해 신성한 느낌이 든다고 하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 동암고등학교 | 김*서 |
1376 | 국제교류수업 | 싱가포르 | 다양한친구들과 만나서 수업을 하며 여러친구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 근영여자고등학교 | 문*언 |
1375 | 국제교류수업 | 일본 | 끝으로, 운이 좋게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할 생각이다. 또한 후에 우리 학교에서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다시 진행된다면 나의 친구들과 후배들에게 아주 적극적으로 추천할 것이다. | 이일여자고등학교 | 김*인 |
1374 | 국제교류수업 | 일본 | 일본에서 시간을 보내며 일본은 문화를 아주 잘 유지•계승하고있는 국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게의 간판에 영어가 아닌 일본어가 훨씬 더 많이 쓰여있는 것에서도 그것을 느꼈다. 일본에서 귀국한 후 아주 관리가 잘 된 휴양지를 방문했는데, 우리나라의 것이 아닌 일본의 건축 양식으로 꾸며진 모습을 보니 일본에서의 그것과 대비되며 씁쓸한 감정이 들었다. 우리나라도 우리의 것을 더 자랑스럽게 여기는 국가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 이일여자고등학교 | 김*인 |
1373 | 국제교류수업 | 일본 | 처음 일본에 가게 되었는데 많은 지원을 해주셔서 셀 수 없이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다. 마찬가지로 다른 나라의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것은 정말 아무나 해 볼 수 없는 경험인데 이런 경험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 또한 나를 포함한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염려해주시고 신경써주신 두 가이드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언제나 웃으며 인사해주시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도와주신 기사님께도 감사하다. | 이일여자고등학교 | 김*인 |
1372 | 국제교류수업 | 일본 | 일본 국제교류체험을 하며 후배들과 동기들 선배와 함께하는 수업이 피곤했지만 다같이하여 즐겁게 할 수 있었다. | 영선고등학교 | 국*탁 |
1371 | 국제교류수업 | 일본 | 일본의 문화를 체험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일본어를 배워 현지인 분과 대화를 할 수있다는게 정말 신기 하고 재밌는 경험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온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 정말 재밌었습니다. | 영선고등학교 | 박*주 |
1370 | 국제교류수업 | 일본 | 일본은 우미노히라는 바다의 날이 있습니다. 한국과는 다른 문화라서 생소했고, 다른문화를 직접적으로 체험해볼수 있어 뜻 깊었습니다. 또 일본은 신궁이라는천황이나 그 시조를 모시는 제단을 짓는데 한국과는 조금 달라서 신기했습니다. 이렇게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해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영선고등학교 | 최*주 |
1369 | 글로벌프론티어 | 스페인 | 소예르 기차는 10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관리가 잘 되어 있어 기차의 유지 보수법에 대해 조사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며, 소예르 항구에서는 넓은 해변을 둘러싼 산에 빼곡하게 세워진 건물들을 보며 우리나라의 달동네가 떠올랐다. 일정대로 여행이 진행되지 않아 조금 힘들었지만 결국 재밌는 여행이었다 | 동암고 | 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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