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수·국제교류수업 참여 후기를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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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구분 | 국가 | 한 줄 후기 | 학교명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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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 | 국제교류수업 | 프랑스 | 내 인생 첫 해외로 발을 들인 프랑스! 난 프랑스에 가서 나를 한단계 더 발전시켰다. 프랑스에 간 첫날부터 프랑스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까지, 나는 내게 프랑스에 대한 정보들을 넣을 수 있다는 점에 너무 행복했다. 라퐁덴 데프레 중학교에 갔을 때, 내 프랑스 파트너들과 어울리며 직접 겪은 프랑스 문화와, 에펠탑, 루브르 등, 파리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발을 디딘 여러 장소들. 내가 이런곳에 오다니! 하며 매 순간이 너무 기뻤다. 또한, 이렇게 역사깊은 장소들을 직접 탐방함으로써, 난 앞으로 학교에서 내가 방문한 장소들과 파리에 관한 내용의 수업이 나오면 내가 직접 눈에 담고 피부로 실감했던 장소들에 대한 기억을 솔솔 떠올리며 수업을 더욱 잘 습득 할 수 있을 것 같다. 프랑스에서 보낸 7일간의 경험으로, 난 더 발전할 수 있었고, 깊이있는 아름다움 속에서 기뻐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이런 질 좋은 경험을 하게 도움을 주신 여러 선생님들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게 감사드린다. | 전주근영중학교 | 최*진 |
1416 | 국제교류수업 | 프랑스 | 라퐁텐 데프레 중학교에 직접 가서 프랑스의 학교 문화를 배우는것뿐만 아니라 난 프랑스 현지 문화, 역사에 대해도 배울 수 있었다. 에펠탑을 통해 예술 건축물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베르사유 궁전 등을 통해 고대 프랑스 건축 양식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실제 왕이 살았던 곳인 루브르 박물관과 베르사유 궁전을 방문하는것을 통해 프랑스 왕실 문화를 알 수 있었고, 노트르담 대성당을 통해 종교 문화도 알 수 있었다. 노르망디 방문을 통해 희생자분들을 추모로 기억해보는 기회도 매우 좋았다. 특히 이러한 장소들을 방문하는것 뿐만 아니라 가이드님에게 직접 궁금한점을 배울 수 있던것도 너무 좋았다. 이러한 모든 경험이 나에게 아주 많은 도움이 된것같다. | 전주근영중학교 | 김*형 |
1415 | 국제교류수업 | 프랑스 | 저희는 이번 국제교류수업을 통해 프랑스에 가서 몽솅미셸, 에펠탑, 몽마르뜨 언덕, 베르사유, 루브르 박물관, 오르셰 미술관 등을 방문했습니다.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곳들에 직접 방문해서 기뻤습니다. 하지만 그냥 방문한 것보다 더 중요했던 경험은 그 장소가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어떻게 지어졌는지, 왜 그렇게 지었는지 등을 가이드분이 별로 어렵지 않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깊게 이해할 수 있던 것이었습니다. 또, 라 퐁텐 데 프레 중학교에 방문했을때, 앞서 말한 그 어디보다 재미있었고, 뜻깊었다고 저는 확신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는, 그 친구들과 한 대화, 같이 한 체육활동, 춤을 춘 것이 가장 기억에 남고 재밌었습니다. 살면서 갈거라는 생각조차 못했던 프랑스에 가서 이렇게 좋은 경험을 할수 있도록 해주신 교육청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리고, 저희를 데리고 먼길 떠나시느라 고생하셨을 교장선생님과 수석교사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전주근영중학교 | 오*재 |
1414 | 국제교류수업 | 프랑스 | 저는 이번 경험을 통해 유럽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눈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가보지 못했던 관광 명소들(베르사유, 에펠탑, 노트르담 대성당, 루브르 박물관 등)을 직접 보면서 다시 한번 이런 기회를 주신 교육청과 학교 선생님들, 교장선생님께 감사했습니다. 제가 이번 여행에서 가장 뜻깊었던 것은 아름다운 풍경뿐 아니라 그곳 사람들이 우리를 도와주고 친절하게 대해주는 태도였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온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말을 걸어주는 프랑스인의 모습을 보고, 어느 나라를 여행하든 사람의 인격과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여행이 아쉽게 끝났지만, 이 경험에서 배우고 느낀 모든 것을 더 알리고 퍼뜨리겠습니다. | 전주근영중학교 | 정*빈 |
1413 | 국제교류수업 | 프랑스 | 유럽이란 곳을 처음 가보았는데 처음에는 걱정도 많고 부모님함께가지 않으니 걱정이 많이 됐는데 선생님들이 너무 잘 케어해주셔서 다치지않고 안전히 돌아와서 너무 기뻤다 그리고 라 퐁텐 중학교에서 프랑스 친구들과 교류를 하면서 역사를 알아서 너무 감사한 기회를 얻었고 친구들과 헤어질때 눈물이 날정도로 짧은시간 안에 많이 친해져서 헤어질때 마음이 아팠다 . 프랑스에서는 노르망디,에펠탑,루브르,모르세 미술관, 센강,몽생미셸등등 너무 많은곳을 체험하고 보고 느낄수 있어서 영광이였다 이번 기회로 프랑스의 역사 ,문화, 음식을 많이 경험하고 ,알고 ,먹어보아서 정말 좋은 기회였다 또한 개선문 앞에서 우리나라 k-pop인 아파트를 출때 처음에는 약간 부담스러웠지만 막상 춤을추는 즐겁고 갑진 경험을 해 남들앞에서 나서서 할수있는 능력을 얻어서 너무 좋았다 이번 프랑스 국제교류는 너무나더 완벽하고 갑진 경험이였다 . | 근영중학교 | 강*린 |
1412 | 국제교류수업 | 프랑스 | 처음가는 해외였다. 긴장반 설렘반으로 출발했다. 1주일이나 외국에있으니 프랑스의 문화를 직접몸으로 느낄수있었다. 첫날은 라퐁텐 데 프레 중학교에 갔었다. 학생들도 선생님들도 다들 친절하게 대해줘서 너무좋았다. 프랑스의 학교수업은 딱딱한 우리나라 수업방식과달리 자유로운 분위기였다. 프랑스사람들도 무엇에 얽매이지 않고 살아가는것처럼 보였다. 여유가 있었다. 그런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들고 좋았다. 2일차 부터는 유명한 랜드마크들을 보러갔었다. 에펠탑,베르사유궁전,루브르박물관,몽생미쉘등등 선생님들께서 너무 잘 인솔해주셔서 사고도 나지않았다. 해외에 나가니 외국어실력도 자연스럽게 느는것같았고 적응도 빠르게 할수있었던것같다. 이런기회를 주신 선생님께 너무 감사하고 다신 잊지못할 추억을 만든것같아 너무 좋았다. | 전주근영중학교 | 최*율 |
1411 | 국제교류수업 | 프랑스 | 우선 프랑스 국제교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주신 전북특별자치도 교육청과 근영중학교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국제교류 경험은 저에게 매우 뜻깊고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몽쉘미셀, 베르사유 궁전과 같이 책에서만 볼 수 있었던 장소들에 갔던 것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책에서는 인지하지 못했던 역사적, 예술적 부분들에 대한 가이드님과 선생님의 설명이 엄청 도움이 되었습니다. 박식하신 선생님들의 가르침으로 미술 양식부터 작품이 창작된 배경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전부 기억할 수는 없겠지만, 프랑스의 분위기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왜 프랑스의 낭만을 얘기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건물이 낮아서 하늘을 넓게 볼 수 있는 것, 차도는 좁히고 인도와 산책로는 넓혀서 길거리에 사람이 많은 것이 건강해 보였습니다. 다시 한번, 프랑스 국제교류의 경험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전주근영중학교 | 김*형 |
1410 | 국제교류수업 | 프랑스 | 이번 국제교류활동을 통해서 직접 눈으로 보지 못했던 것들 예를 들어 베르사유 궁전,노트르담,에펠탑 등을 실제로 볼수 있어서 책으로 보던 것보다는 더 실감나고 멋지고 벅찬 느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이드 선생님의 설명 덕분에 더 이해도 잘가고 설명도 재밌게 들을수 있었습니다 이번 프랑스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서 가장 많이 배운점은 언어,소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외국인과 대화도 해보고 프랑스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프랑스어도 배우고, 프랑스에 대해서 더 알아갈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인 모나리자를 실제로 볼수 있어서 너무 뿌듯했고 그 외에도 비너스,자유의 여신상,반고흐 등을 볼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였습니다 ! | 전주근영중학교 | 고*연 |
1409 | 국제교류수업 | 프랑스 | 특히나 라 퐁텐 데 프레 중학교에 방문하여 새로운 나라의 친구들, 새로운 언어를 사용하여 친구를 사귀며 소통하는게 매우 뜻깊고 인상깊었던 경험이었다. 또 자유시간에 프랑스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현지인과 소통하면서 언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 매우 좋았고 새로웠다 | 근영중학교 | 최*재 |
1408 | 국제교류수업 | 프랑스 | 도움주신 교육청과 근영중학교선생님들에게 감사함과 존경함을 느끼고있습니다 정말 이렇게 프랑스에 힘들게 비행기타고온만큼 프랑스 라퐁텐대프레학교에서 아이들과 만남이 그만큼에 가치를 채워 더 뜻깊고 인상깊었던것같습니다 하지만 라퐁탠데프래콜레지학교를 하루밖에 가지않아 아쉬움과 공허함이 느껴집니다 너무너무 좋고 앞으로 남은 시간도 선생님 말씀을 존경하고 들으면서 남은 프랑스시간 알차게 보내고 공부도 더하려합니다 이렇게 오게되어 너무 영광입니다 라퐁탠대프레 중학교에서 나의버디가 울어 마음이 속상했습니다 너무 보고싶네요.. 저의 기억에서 가장 기억애 남은 추억으로 저장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근영중학교 | 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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