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수·국제교류수업 참여 후기를 올리는 공간입니다.

게시된 내용이 허위, 일방적인 주장, 비방, 욕설 등이 포함된 경우나「한 줄 후기」코너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통보 없이 삭제처리 됩니다. 한 줄 후기 등록 시, 관리자 승인 후에 표출됩니다.

조건검색

총 2184건 (101/243 페이지)

null 목록으로 번호, 구분, 국가, 한 줄 후기, 학교명, 이름, 제공
번호 구분 국가 한 줄 후기 학교명 이름
1284 해외연수 싱가포르 싱가포르의 다양한 곳을 다녔는데 그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았던 곳은 유니버셜스튜디오와 스텔라국제 학교였다. 유니버셜스튜디오는 한국 에버랜드에 있는 아마존과 비슷한 쥬라기 공원 보트가 있었는데 모르는 사람들과 섞여서 탈때 대화도 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텔라 국제학교에서는 과학수업을 받고 풍선비행기 멀리 날리기 대회를 했는데 져서 아쉬웠고 수업을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나중에는 학교 친구 혹은 가족들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제초등학교 강*철
1283 해외연수 싱가포르 싱가포르는 한번 와봤던 나라지만 다시 와도 너무 재밌고 예쁘고 마음이 따듯해지는 나라였습니다. 공기도 맑고 주민들도 착하고 모든 게 좋았습니다. 제게 아주 환상적이고 매 순간 마다 행복했던 여행을 하게 도와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김제동초등학교 진*연
1282 해외연수 싱가포르 해외체험에서 무척 기억에 남고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었던 곳은 레고랜드였다. 레고랜드에서 친구들과 재밌는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들도 먹고 기념품숍을 구경하니까 무척 뜻 깊고 생각에 남았다. 그리고 아트사이언스 뮤지엄에서 친구들과 귀신의 집도 같이 가고 태풍 체험도 하고 미러방도 가서 엄청 재밌었다. 그리고 캐릭터들이 기억에 많이 남던 유니버셜 스튜디오도 재밌었다 그리고 보트를 타고 야경을 봤을 땐 엄청 좋고 재밌고 무엇보다 어두울 때 보는 머라이언이 무척 멋있었다. 김제 월촌초등학교 전*율
1281 해외연수 싱가포르 처음 싱가포르 선정에 당첨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이게 꿈인가 싶었다. 3년 가까이 영제 수업을 받으면서 당첨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장기간 비행기를 타면서 설레는 기분을 가라앉혔다. 창이 국제 공항에 내려 공항 밖으로 나오니 너무 덥고 습했다. 싱가포르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싱가포르의 야경을 본 것이었다. 싱가포르의 야경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했다. 이 밖에도 가든스 바이더 베이나 슈퍼트리, 머라이언 석상 등을 볼 수 있어 좋았고 난양기술대학교나 스텔라 학교, 싱가포르 국제 박물관, 아트뮤지엄 등을 방문하면서 여러가지 모르던 정보를 습득해서 좋았다. 무엇보다 싱가포르를 방문하면서 같이 갔던 친구들과 한층 더 친해져 더욱 좋았던 것 같다. 김제 덕암중학교 이*후
1280 해외연수 싱가포르 싱가포르에 가기 전 싱가포르의 유명한 곳을 검색해 봤는데 간다고 한 곳이 다 나와서 신기했다. 김제중앙초등학교 김*현
1279 해외연수 싱가포르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가든스 바이 더 배이와 리버보트였다.가든스 바이더 배이에서는 식물들과 크고 물이 많은 바오밥나무와 다육이들을 보고, 멋진 폭포를 봤다. 그리고 리버보트에서는 타면서 한번 더 싱가포르 곳곳의 머라이언 폭포와 마리나배이 샌즈 등등 여러가지 관광 명소들을 봤다. 그리고 스텔라 국제학교에서는 친구도 사귀고 협동도 하고 밥도 먹고 공부도 하면서 배우고 갔다. 레고랜드와 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는 원래는 공부하면서 다녔다고 느꼈지만 그곳들에서는 놀면서 쉬어가는 느낌으로 다녔다.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더 사이가 좋아지고 배운 것도 많아서 좋았다. 김제 백석초등학교 오*서
1278 해외연수 싱가포르 부모님 없이 처음으로 해외를 갔는데 부모님과 갔을 때와는 다른 느낌이 들었고 휴양이 아닌 관광으로 가서 새로운 걸 배웠고 다른 나라에서 친구들도 사귀어서 좋았다. 난양기술공과대학교를 원래 가보고 싶었는데 가게 되어서 좋았다. 사진으로만 보던 곳을 실제로 가보니 정말 신기했다. 스텔라 국제학교에서 친구를 만들고 외국 친구들과 대화를 하며 다같이 수업을 들어서 많을 걸 알아간 것 같다. 김제검산초등학교 김*아
1277 해외연수 싱가포르 부모님없이 다녀온 첫 해외여행이어서 익숙하지 않아 실수도 많이 해 힘들었으나 긴 시간을 열심히 견뎌낸 내 자신이 뿌듯하기도 하고 자랑스러웠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솔해주신 선생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크게 느껴졌다. 나는 이번 여행을 계기로 앞으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느끼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겠다. 소중한 경험이 나를 더욱더 성장하게 했다. 김제동초등학교 최*원
1276 해외연수 싱가포르 싱가포르에 간다고 해서 설래고 긴장도 했습니다. 반 친구들이 잘 갔다오라고 해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시간은 7일이었는데 나한테는 1일만큼 짧았고 영어와 과학 공부도 해서 재밌었습니다. 의외로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걱정이 덜되고 특히 선생님들이 잘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나중에 한 번 더 가고 싶다는 생각이 1일, 1달, 1년이 돼도 계속 날 것 같습니다. 김제중앙초등학교 박*준

첫 페이지로 이동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