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수·국제교류수업 참여 후기를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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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구분 | 국가 | 한 줄 후기 | 학교명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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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 | 글로벌브릿지 | 미국 | 워싱턴주 정부청사에 방문해서 주지사님,상원의원님과 점심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워싱턴주와 전라북도의 관계가 긴밀하다고 언급하셨다. 또 입법기관 건물 투어를 했는데 다양한 나라의 대리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공간마다 특색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한국전쟁 기념관에 방문해서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과 가족 분들께 감사하다. | 군산제일고등학교 | 이*영 |
1535 | 글로벌브릿지 | 미국 | 오늘은 수업 후 부지사님과 점심을 먹는 시간을 가졌다. 굉장히 신기한 경험이었고 질의응답에서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었다. 또한 한국전쟁 기념관에 가서 묵념을 하고 감사의 마음을 가지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 전북외국어고등학교 | 이*연 |
1534 | 글로벌브릿지 | 미국 | 오늘은 오전수업 후에 주정부청사에 방문해서 부지사님과 만났다. 워싱턴 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주정부 청사 곳곳을 둘러봤다. 또 한국전쟁기념관에도 방문했는데 묵념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다. | 전주솔내고등학교 | 박*하 |
1533 | 글로벌프론티어 | 스웨덴 | 저출생 해결 국가의 가족 정책과 사회적 지원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나의 첫 해외여행을 함께할 수있는 값진 경험이었다 | 이리남성여자고등학교 | 오*영 |
1532 | 글로벌프론티어 | 스웨덴 | 첫 유럽을 단순 패키지 여행이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준비하고, 목표와 주제를 정할 수 있어 정말 뜻깊은 탐방이였다. 또 스웨덴의 저출산 및 인구 감소 문제 해결 방안을 직접적으로 살펴보며, 국가 정책과 사회적 노력이 문제 해결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 이리남성여자고등학교 | 김*란 |
1531 | 글로벌프론티어 | 독일 | 글로벌 프론티어를 통해 국내외적인 시각을 늘릴 수 있던 계기가 되었다. 독일인들의 높은 환경 인식과 자전거 이용 장려 문화는 깊은 인상을 남겼다. 더불어, 많은 기업들이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 또한 일상에서의 재활용을 철저히 하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등의 작은 실천을 이어갈 것이며, 우리 사회에 이러한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원광고등학교 | 박*준 |
1530 | 글로벌브릿지 | 미국 | 오늘은 평소 수업 후에 대학 캠퍼스 내에 위치한 다른건물에서 오후 활동을 했다. 그곳에서 미국 학생들과 만나 풍선과 다른 재료들을 활용하여 계란을 높은곳에서 떨어트려도 깨지지 않게 하는 활동인 에그 드랍을 하였다. 같은 조가 된 현지 학생들과 대화도 나누면서 어떻게 해야 더 가볍고 안전하게 계란을 떨어트릴 수 있을 지 궁리해보았다. 결과는 모든 조가 성공해서 깨진 계란은 하나도 없었다. 이후 사이언스 돔이라는 둥근 스크린으로 밤하늘을 올려다보는듯한 영상 시청이 가능한 곳에 갔다. 별자리, 별의 이동, 인공위성 등 우주에 대한 여러 지식들을 신선한 방식으로 알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 전주솔내고등학교 | 박*영 |
1529 | 글로벌브릿지 | 미국 | 수업 후 사이언스 캠프 친구들과 함께 여러가지 활동을 했다. 첫 번째 미션은 헬륨 풍선을 이용하여 계란을 깨뜨리지 않고 떨어뜨리는 미션이었는데 처음에는 테이프로 계란을 감아 보호하려고 했지만 헬륨풍선을 바로 계란에 붙이는 것으로 방법을 바꿔나가며 무게 줄이는 것에 함께 성공했다. 하나하나 다같이 협동하며 무게가 줄어들 때마다 함께 기뻐해주는 미국 친구들과 함께라서 더욱 즐거웠다. science dome으로 가서 영상을 관람하였는데 천장을 통해 영상을 보니 더욱 생생하고 실감나게 관람할 수 있었다. 평소 해보지 못한 많은 경험을 한 의미있는 하루이다. | 순창제일고등학교 | 임*은 |
1528 | 글로벌브릿지 | 미국 | 오늘은 수업이 끝나고 사이언스 돔에 방문해서 외국 학생들과 소통하고 무언가를 만들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처음에는 다가가려고 말도 했지만 문화적 장벽을 허물기에는 무리가 있었돈것같다. 어찌저찌 잘 만들어서 제출하고 사이언스 돔 안에서 별자리나 천체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돔 안에서 생생하게 별들을 보는 느낌이 신기했다. | 남원고등학교 | 박*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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