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수·국제교류수업 참여 후기를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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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구분 | 국가 | 한 줄 후기 | 학교명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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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 글로벌리더십 | 미국 | 이번 캠프를 통해 리더쉽에 대한 수많은것을 배울수 있었고, 또한 한국에서만은 경험하지 못했던 많은것들을 경험했다. 모의UN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것을 준비하며 크고작은 이슈들이 있었지만 한나라의 대표가 되어 우리의 입장을 밝히고, 타협하는 방법 등의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또 무엇보다 항상 열심이고 질이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한 기회였다 | 남원고등학교 | 동*강 |
734 | 글로벌리더십 | 미국 | 어쩌면 저의 선택이 후회가 될 수 있었지만 현재는 저의 선택이 자랑스럽다 느낄만큼 즐겁고 얻어가는게 많은 프로그램 이였습니다. 만16세라는 나이 세계의 중심인 미국의 세계의 중심의 도시인 뉴욕에서 잠시만이라도 문화를 경험하고 많은 것을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백산고등학교 | 박*환 |
733 | 글로벌리더십 | 미국 | 열여덟에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경험! 좋은 선생님과 좋은 친구들, 그리고 좋은 도시 뉴욕 | 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 | 백*인 |
732 | 글로벌프론티어 | 독일 | 글로벌 프론티어를 통해 독일을 방문한 5박 7일의 시간은 나에게 정말 많은 것을 남겨 주었다. 에센 한글학교 선생님 두 분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여쭈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독일에서의 한국어 학습에 대한 열기를 실감하며 국어 교사가 꿈인 나로썬 국어에 대한 자부심이 들기도 했다. 학생들과 상호 작용하는 교육 현장 속 뿌듯함을 하루빨리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 밖에도 독일에 머무는 동안 교과서에서 말로만 들었던 독일 역사의 흔적을 직접 느낄 수 있어 정말 신기하고 새로웠다. 이러한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많이 실행되어 많은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 | 전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 옥*름 |
731 | 글로벌프론티어 | 독일 | 독일에서 5박 7일 동안 한국과 독일의 역사,문화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교과서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을 파독 근로자와의 만남을 통해서는 한국의 역사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만남을 갖고 난 뒤 대한민국 경제에 큰 힘이 되어준 파독 근로자분들께 대단히 감사하다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에 대한 인종차별, 편견은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는 말씀을 듣고 생각한 것과는 달라 많이 놀랐습니다. | 전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 양*기 |
730 | 글로벌프론티어 | 독일 | 글로벌 프론티어 국제연수로 독일을 탐방하며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이제는 우리가 역사로 배우는 파독 광부분들과 파독 간호사분들을 직접 만나뵈어 그들이 이뤄냈던 성과와 헌신 그리고 노고를 이해하는 영광적인 시간이었다. | 전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 임* |
729 | 글로벌브릿지 | 미국 | 오늘은 피어스 대학 마지막 날이다. 2주라는 시간동안 많은 것을 깨닫고 얻을 수 있었다. 가르쳐주신 Michael, Chris 모두 나에게 이로운 선생님들이셨다. 배움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주셨다. | 원광여고 | 김*민 |
728 | 글로벌브릿지 | 미국 | 드디어 pierce college 글로벌 브릿지 캠프가 끝났다! 마이클쌤과 헤어져야해서 너무 슬펐고 지금까지 가르쳐주시고 열심히 수업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크리스쌤과 함께해서 SDGs class도 너무 재밌었다. 크리스쌤과 마이클쌤 시간에 준비했던 발표로 인해서 한층 더 성장한것 같아 기분이 좋다🫶 | 원광여자고등학교 | 박*온 |
727 | 글로벌브릿지 | 미국 | 오늘은 피어스에서의 마지막 수업날이다. 오전수업을 듣고 요한나선생님과 작별인사하면서 2주동안 정들었다는것이 실감이 났다. 2주동안 다양한 문화와 발음들을 알려주신것에 감사했다. 그리고 마지막 SDG수업에서 발표를 마치면서 크리스 선생님과도 이별을 고했다. 많이 아쉬웠지만 꼭 다시오겠다고 말했다. 크리스 선생님이 자리 남겨두겠다고 해주셔서 감사했다. 이렇게 2주간의 수업이 마무리 되면서 어쉽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하다. 꼭 미국으로 다시 돌아와서 이곳에서 공부하고싶은 꿈이 생겼다. | 남원고등학교 | 박*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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