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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국가 한 줄 후기 학교명 이름
625 글로벌프론티어 독일 독일에서 사흘간 지내면서 소통의 중요성과 독일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느낄수 있었다. 내가 아는 독일어로 최소한의 말은 할수 있었지만 돌아오는 대답을 알아듣지 못하여서 어려움을 겪였다. 독일의 많은 시스템 중 Pfand(판트)라고 하는 공병 보증금 제도는 플라스틱이나 캔을 반환하면 보증금을 주는 제도인데, 한 병만 하더라도 0.25 유로(약 380원)나 되기 때문에 독일이 재활용률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지금이 4일차이고 앞으로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더 남았았는데, 앞으로의 독일에서의 여정이 기대가 된다. 게르만 원정대 화이팅! 원광고등학교 정*원
624 글로벌프론티어 독일 독일에 도착하자마자 느낀점은 녹지의 면적이 매우 넓다는 점이다. 이후 프랑크푸르트에서 돌아다니면서 도로가 대부분 인도이고 자전거가 돌아다니기 쉽게 자전거 도로가 잘 설치된 점이 눈에 띄었다. 심지어는 차도가 없고 오로지 자전거와 사람만 다닐 수 있게 도로를 만든 점에서 독일의 친환경 이동수단을 중요시하는 정책과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아직 프랑크푸르트의 정책만 살펴보았기에 남은 여정에서 볼 수 있는 독일의 특별한 정책이 기대된다. 원광고등학교 박*준
623 글로벌프론티어 독일 독일에 도착하자마자 느낀점은 녹지의 면적이 매우 넓다는 점이다. 이후 프랑크푸르트에서 돌아다니면서 도로가 대부분 인도이고 자전거가 돌아다니기 쉽게 자전거 도로가 잘 설치된 점이 눈에 띄었다. 심지어는 차도가 없고 오로지 자전거와 사람만 다닐 수 있게 도로를 만든 점에서 독일의 친환경 이동수단을 중요시하는 정책과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아직 프랑크푸르트의 정책만 살펴보았기에 남은 여정에서 볼 수 있는 독일의 특별한 정책이 기대된다. 원광고등학교 박*준
622 글로벌프론티어 독일 2일 간의 프랑크푸르트 생활을 하며 한국에는 없는 환경정책을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 프랑크푸르트 공창에 도착해 유럽의 느낌을 느끼며 분위기가 한국과는 다르게 느껴졌다. 장을 보며 pfand라는 공병보증금 제도를 실감할 수 있었다. 물을 마신 후 직접 용기를 반납해보며 환경을 생각하는 정책이라고 느꼈고 한국에도 이런 정책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용기들도 뚜껑이 분리되지 않아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려는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며칠 안 지났지만 남은 일정이 더 기다려진다. 원광고등학교 이*환
621 글로벌프론티어 독일 독일에 도착하여 영화에서나 보던 붉은 지붕, 금발 푸른 눈의 사람들과 함께 이색적인 만남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2일간 프랑프푸르트에 생활하면서 느낄 수 있었던 가장 큰 경험은 시민 의식이었습니다. 전철을 탈 때 항상 표 검사를 하지 않지만 양심에 따라 모든 시민이 무임 승차를 하지 않는 모습, 길거리에 쓰레기 또한 일절 존재하지 않았으며 전봇대 옆에 쓰레기 불법투기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길거리에 빈번하게 놓여 있는 쓰레기 통의 이유도 있겠지만 그 이전 독일 시민들의 의식 자체의 문제라고 생각 됩니다. 이러한 선진적인 행동과 생각들이 사회가 감당 해야하는 사회적 비용의 절감으로 이어져 환경과 복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우리 나라의 이러한 의식 부족이 매우 실감되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학교의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함을 고찰해 볼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앞으로의 여정이 더욱 기대 됩니다. 원광고등학교 나*빈
620 글로벌프론티어 독일 2일 간의 프랑크푸르트 생활을 하며 한국에는 없는 환경정책을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 프랑크푸르트 공창에 도착해 유럽의 느낌을 느끼며 분위기가 한국과는 다르게 느껴졌다. 장을 보며 pfand라는 공병보증금 제도를 실감할 수 있었다. 물을 마신 후 직접 용기를 반납해보며 환경을 생각하는 정책이라고 느꼈고 한국에도 이런 정책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용기들도 뚜껑이 분리되지 않아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려는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며칠 안 지났지만 남은 일정이 더 기다려진다. 원광고등학교 이*환
619 국제교류수업 일본 일본친구들과 직접대화해보니 부족한점을 많이 찾은것같다.일본가기전에 평규니이라고 생각하였지 전혀 달랐다. 일본어를 맨날 리스닝만하고 누군과와 대화를 하지않아봐서 그런지 말이 잘나오지 않았다. 일본어를 더 공부하고 갈껄이라고 후회까지 하였다. 언어장벽이 어렵다고는 들었지만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다. 일본인 친구들과 대화할때 거의 번역기가 필수인거 같았다. 먼가 그때의 나의 모습이 좀 창피한거 같았다. 이런기회가 또 있을거란 보장은 없지만 그때는 꼭 후회없이 대화하고 싶다. 이번기회에 일본과의 차이,공통점을 찾을수 있던거 같아서 너무 좋았다. 좀 많이 더웠지만,....짧은 시간이 였지만 일본이라는 나라가 더욱 좋아졌다. 이일여자고등학교 심*진
618 국제교류수업 일본 문화라는 것을 직접 몸으로 느끼고 소통을 위해 소리내어 말해보는 것은 실제 경험해보지 않는다면 깨달을 수 없는 배움을 얻게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얻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하고 후회없이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성장하여 글로벌한 인재로 거듭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일여자고등학교 정*지
617 국제교류수업 일본 처음 국제교류를 신청할 때는 온라인으로 교류하는 것부터 색다른 경험이자 기회라고 생각했으며 실제 해당 국가를 방문하여 교류한다는 것이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국제교류수업은 이론상으로, 온라인 상으로 교류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문화라는 것을 직접 몸으로 느끼고 소통을 위해 소리내어 말해보는 것은 실제 경험해보지 않는다면 깨달을 수 없는 배움을 얻게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얻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하고 후회없이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성장하여 글로벌한 인재로 거듭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일여자고등학교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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