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수·국제교류수업 참여 후기를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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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구분 | 국가 | 한 줄 후기 | 학교명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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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 글로벌프론티어 | 일본 | 교토시시민방재센터에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진 재해 재난 체험들을 하였다. 들어가자마자 각국의 언어로 번역된 팜플렛을 받았다. 덕분에 체험장을 찾아가기 편했다. 폭풍 체험, 7.0 지진 체험, 홍수 체험 등 쉽게 경험하기 힘든 재난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하였다. 이외에도 관련 내용을 상영하는 상영관에서 영상도 시청하였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천천히 쉬운 단어로만 말하여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었다.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춘 것에 있어서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 지평선고등학교 | 정*린 |
1411 | 국제교류수업 | 일본 | 그리고 일본의 전통의상인 유카타는 축제나 불꽃놀이 등 다양한 상황에서 일상적으로 입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 또한 미적으로 뛰어나며 우리의 고유한 멋이 담겨 있는 의상이지만 입는 상황이 한정적이라 항상 마음 한 구석에 아쉬움이 남았는데, 일본의 유카타처럼 일상에 자연스레 녹아 다양한 상황에 입을 수 있다면 멋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일본 학생들과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나누며 언어와 문화적 장벽을 허물고 나와는 또 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으며, 일본에 대해 가이드분께 자세한 설명을 받아 잘 알지 못했던 타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게 되고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기에 굉장히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 이일여자고등학교 | 이*민 |
1410 | 국제교류수업 | 일본 | 일본으로 국제 교류를 다녀오고 일본의 학교에 대해 더욱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다양한 일본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 일본에는 취미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동아리가 존재했다. 동아리 활동의 비중이 한국에 비해 높은 편이며, 동아리 활동은 대개 자발적이고 동아리도 가짓수가 다양하기에 본인의 취미에 맞는 동아리를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았다. 일본 친구들과 시내탐방을 할 때 제일 기억에 남았던 것은 신호등이다. 일본의 신호등은 초록불이 켜질 때 초록불임을 알리기 위한 소리를 동반하였는데, 눈이 불편한 이들을 위한 소리 같았으며 신호등이 도심에 위치하지 않았더라도 꾸준히 들리는 소리가 교통약자들을 많이 배려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었다. | 이일여자고등학교 | 이*민 |
1409 | 국제교류수업 | 일본 | 한국은 1월 1일 00시에 20살이 된 사람들이 거리에 모여 술을 마신다는 것을 알려줬는데 일본은 만 나이를 사용해서 이러한 한국문화에 놀라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일본 친구들과 프리쿠라(사진)도 찍고 많은 즐거운 경험을 했다. 국제교류를 통해 일본 친구가 생긴 것이 감사하다. 그 친구들과 다음에 꼭 한국에서나 일본에서 같이 만나기로 약속했다! | 이일여자고등학교 | 정*윤 |
1408 | 국제교류수업 | 일본 | 실제로 일본 학교에 방문하여 수업을 들으며 일본 현지 학생들과 직접 대화를 해볼 수 있었다는 점에 의미 있었다. 일본 학생들과 시내를 투어하며 일본에선 좌측통행을 한다는 것과 같은 한국문화와 다른 점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그 외에도 한국문화와 일본문화의 차이점을 많이 공유했다. 한국은 1월 1일 00시에 20살이 된 사람들이 거리에 모여 술을 마신다는 것을 알려줬는데 일본은 만 나이를 사용해서 이러한 한국문화에 놀라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일본 친구들과 프리쿠라(사진)도 찍고 많은 즐거운 경험을 했다. 국제교류를 통해 일본 친구가 생긴 것이 감사하다. 그 친구들과 다음에 꼭 한국에서나 일본에서 같이 만나기로 약속했다! | 이일여자고등학교 | 정*윤 |
1407 | 국제교류수업 | 일본 | 평소에 일본엔 자유 여행으로 자주 다녀 왔지만, 이번 국제 교류를 통해 평소보다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2일차에 상대 측 학교로 가서 3교시 수업을 들었는데, 학생들과 선생님께서 매우 친절하게 대해주셨다. 사실 영어를 그리 잘하는 건 아니라서, 도중에 일본어를 잠깐 사용해버렸다. 내 현재 목표가 일본 유학인 만큼 일본 고등학교에서 직접 수업을 듣는 흔치 않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너무 기뻤다. 후에 학생들과 시내를 돌아다니며 밥도 먹고, 대화도 하며 센푸쿠지와 젠류지에 다녀 왔다. | 이일여자고등학교 | 김*연 |
1406 | 국제교류수업 | 일본 | 오인 원년에 창건된 젠류지에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직접 심었다고 하는 고명목 가류바이가 있었고, 센푸쿠지는 높은 고루의 구조 등에서 적을 막는 거점이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우리나라도 물론이지만, 일본은 목조 건축물이 대다수임에도 보존이 잘 되어 있어서 살짝 놀란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도자기로 유명한 세토시에도 다녀왔는데, 내가 추천한 도시, 공방에 가게 되어 더 뜻깊었던 것 같다. 이런 귀중한 시간을 마련해주신 선생님들깨 감사드리고, 국제교류 동안 애써주신 가이드분들, 기사님에게도 감사를 표한다. | 이일여자고등학교 | 김*연 |
1405 | 국제교류수업 | 일본 | 일본에서의 국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험은 매우 특별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일본인 친구들과 온라인 수업과 실제 수업을 하면서 각 나라의 다른 언어와 문화를 비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특히 일본에 가서 일본인 친구들과 시내를 돌아 다니며 서 서로의 학교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서 학교의 규칙 관련 이야기를 했는데 머리끈, 신발 색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 놀랐다 나는 폰 제출, 치마 길이, 화장 정도를 생각했다 이처럼 사소하지만 각 학교의 다른 점, 문화 차이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 이일여자 고등학교 | 양*영 |
1404 | 국제교류수업 | 일본 | 이렇듯 한국에서는 거의 들어본 적 없는 병이 일본에서는 아주 흔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나는 이렇게 가까이 있는 나라라도 문화가 다른데 또 다른 나라들과 우리나라의 문화는 얼마나 다른지 알아보고 싶어졌다. 즉 이번 경험을 통해 나는 더 많은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직접 그 나라에 방문에 느끼고 체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이런 경험을 하게 계획해주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분들과 이일여고 영어, 일본어 선생님, 교장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에게 이런 뜻깊은 국제교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이일여자고등학교 | 이*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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