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수·국제교류수업 참여 후기를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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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구분 | 국가 | 한 줄 후기 | 학교명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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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 | 국제교류수업 | 태국 | 태국의 위타야라이 학교와 국제 교류 수업도 하고 태국의 관광지들을 탐방하였다. 태국의 학생들과 영어로 소통하니 자신감이 생겼고 내가 모르는 태국의 왕족 문화 등을 알게되어 좋았다. | 전북외국어고등학교 | 김*은 |
1172 | 국제교류수업 | 태국 | 매우 특별한 경험이였다 | 전북외국어고등학교 | 김*찬 |
1171 | 국제교류수업 | 태국 | 너무나 재미있고 여러모로 유익했읍니다! | 전북외국어고등학교 | 배*후 |
1170 | 국제교류수업 | 태국 | 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삼센위타야라이 학교와 교류할 수 있어 정말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 전북외국어고등학교 | 김*윤 |
1169 | 국제교류수업 | 태국 | 교류수업을 참여하면서 처음엔 친구들과 뭔가 하러 해외에 간다는 사실에 기분이 들떴던것같다. 삼센위타야라이학교로 교류수업을 하러 학생들과 만났을때 보낸 그 2시간이 너무나도 짧게 느껴졌고, 이 짧은 시간동안 다른 나라 학생들과 깊은 유대를 쌓을 수 있었다.그나라의 문화도 알 수 있던 좋은 기회였다 | 전북외국어고등학교 | 김*율 |
1168 | 국제교류수업 | 태국 | 태국에서 다양한 활동과 국제교류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양한 색다른 경험을 해서 너무 좋았다 | 전북외국어 고등학교 | 이*은 |
1167 | 해외연수 | 싱가포르 | 싱가포르에 가기 전에 찾아봤던 관광지들을 모두 갈 수 있어서 좋았다. 또 싱가포르에서 내가 배운 영어 표현 같은거 써보는것도 되게 의미 깊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다른 학교 친구들과 우정을 쌓아 좋았다. 이번 해외연수는 정말 최고였다. | 남원월락초등학교 | 최*해 |
1166 | 해외연수 | 싱가포르 | 코로나 이후로 해외 가는것이 힘들었었는데 코로나가 잠잠해질때쯤 중학생이 되어서 더욱 가기 힘들었었다. 근데 교육청을 통해 갈 수 있다하여서 조금 두려웠지만 가기로 결정했다. 더운 지역인건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습하고 더웠다. 근데 그만큼 좋았다. 호텔은 상상이상으로 좋았고 조식도 만족스러웠다. 계속 되는 일정들은 심심치 않았고 날이 지날때마다 동생들과도 친해져서 좋았다. 영어를 배워서 어디에 쓰나 했던게 그곳이였고 영어공부에 대한 생각도 조금은 생겼다. 내 인생에서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을것같고 다시 간다면 가고싶다. 마지막날에 본 쥬얼 창이 폭포가 가장 기억에 남고 가족들과 친구들에게도 너무 보여주고싶은 장소였다. 더 넓은 세계를 보아서 좋았다. | 김제중앙중학교 | 이*아 |
1165 | 해외연수 | 싱가포르 | 덥고 습했다. 싱가포르 사람들이랑 얘기 하다보니 영어가 늘은거 같다. 외부는 더웠지만 내부는 더운 곳 없이 다 시원했다 | 김제금성중학교 | 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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