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속의 나’로 쑥!쑥! 자라요 -익산외국어교육센터-

  • 작성자 : 정책공보관실(박은영)
  • 작성일 : 2021-10-20
  • 조회수 : 113

익산외국어센터 전경

 

'세계 속의 나'로 쑥!쑥! 자라요

- 익산외국어교육센터-

 

 

세계의 언어와 문화를 만나는 곳, 익산외국어교육센터가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지원한다.

옛 이리남중학교 부지에 자리한 익산외국어교육센터는 지난해 11월 개원해 올 3월부터 체험 중심의 외국어교육을 진행해왔다. 연면적 2,115㎡에 지상 3층 규모로 체험실(13실), 관리실(10.5실) 등 총 23.5실을 갖추었으며 놀이시설, 야외무대, 대강당도 마련되어 있다.

새롭게 단장한 건물 1층에는 다목적실, 블록존, 북카페, 행정실이 자리하고 있고 2층에는 교무실, 양호실, 과학/미술실, 요리실, 지구촌 여행관이 3층에는 대륙별 영어교실 6개와 교구실, 레인 포레스트(영화놀이공간)가 갖춰져 있다.

이곳에선 원어민 보조교사(6명)와 한국인 파견교사(6명), 제2외국어 강사(4명) 등 외국어 교육전문가들이 학생들의 다양한 외국어 능력 신장과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 강화 지원을 목적으로 기본과정과 특별과정을 운영한다.

기본과정으로는 초등 기본외국어과정, 중등 자유학기제과정, 방과후과정, 방학캠프과정 및 제2외국어 5개 과정(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이 개설되어 운영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인 기본외국어과정은 익산시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주제 중심 활동 수업이 5일 또는 2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5일 과정에서는 수요일 하루를 제2외국어의 날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독어, 프랑스어, 일어, 베트남어, 중국어 등 5개 언어를 1시간씩 배우며 해당 언어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학생들은 강당에서 입소식을 하고 50명이 5팀으로 나눠 운영된다. 원어민 선생님은 자신의 교실에서 수업을 하고 아이들이 반을 옮겨 다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캐나다에서 한국에 온 지 올해로 5년이 된 마크 선생님은 쉽고 편하게 쓸 수 있는 생활영어를 가르치며 아이들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다.

 

 

마크 마하비르 교사

Mark Mahabir(마크 마하비르) 교사

“외국 여행 갔을 때 쓸 수 있는 유용한 표현들을 많이 가르친다. 식당, 유명 관광지를 찾아갔을 때, 또 위험에 빠졌을 때 도움을 구하는 방법 등도 소개하고 있다. 이곳에서 다양한 아이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좋다. 그런데 학교에서와 달리 여기선 5일, 또는 2일 짧게 만나서 아쉽기도 하다.”

 

 

일주일간 외국인 선생님과 만나 영어와 제2외국어를 배우는 시간이 아이들에게도 독특하고 흥미로운 경험이다.

 

 

김하민 (이리서초 5) / 선생님들이 수업을 재미있게 해주고, 게임도 같이 하면서 즐겁게 수업하니까 좋다.

모태환 (이리서초 5) / 선생님들이 수업을 외국어로 해주니까 재미있다. 또 각 나라의 문화를 배우면서 춤도 같이 췄는데 즐거운 경험이었다.

 

 

이곳에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남아프리카의 문화와 사파리, 세계의 지리와 우주 형성, 멕시코 음식 문화와 식사 예절, 세계의 명소와 여행, 세계의 음악과 춤, 유산소 운동과 필드하키, 가상현실체험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영어를 친숙하고 즐겁게 배우는 방법들을 익힌다.

최선아(이리서초 5) / “손님들을 위해서 이렇게 테이블 세팅을 하는 것도 재미있고 외국인 선생님이 영어로 알려주시니까 이해도 훨씬 잘 되고 좋다.”

초등학생뿐 아니라 익산 관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 자유학기제 과정은 학생들이 외국어를 매개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밖에도 방과후 과정에는 익산시 초·중학생은 물론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과정 덕분에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

 

 

소경아 익산외국어교육센터 원장

“관내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1학년 대상의 기본 외국어 과정과 의사소통 중심의 외국어 능력 신장에 초점을 맞춘 방과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에서 하는 수업과는 많이 다르다. 학생들이 외국어를 매개로 직접 만들고 체험하고 말해보는 주제 중심 활동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지금까지의 설문조사 결과 거의 97%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까지 이곳을 이용한 익산 관내 학교는 초등 40개교 1,598명이며 중 12개교 719명이다. 외국어교육센터로는 도내 1호인 익산외국어교육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외국어 수업을 통해 세계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체험 수업, 활동 수업을 통해 실생활에서 외국어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소경아 원장 / 언어라는 건 문화를 비추는 거울이다. 그 나라를 깊게 이해하고자 한다면 그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건 당연하고 필수적인 일이다. 앞으로 세계화 다문화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그 세계에 대해서 깊이 이해하고 또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로 자라나기 위해서 외국어교육은 필수다. 그런 필수적인 외국어교육을 위해서 우리 익산외국어교육센터가 충실하게 제공하고 지원하고자 한다.

 

 

외국어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익산외국어교육센터 홈페이지(http://iflc.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신청 방법은 초등 기본외국어과정과 중등 자유학기제과정은 학교 단위 신청이며, 그 외 과정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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