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환자 위해 세 번째 모발 기부 전주상업정보고 이수경 학생

  • 작성자 : 정책공보관실(박은영)
  • 작성일 : 2019-01-23
  • 조회수 : 289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모발기부를 해 온 전주상업정보고등학교 3학년 이수경 학생의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수경 양은 지난 1월 초 그동안 길러 온 긴 머리카락을 단발로 잘랐다고 합니다. 백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의 가발 제작에 쓰이는 ‘모발기부’를 위해서입니다.

이 양의 모발기부는 중학교 2학년이던 2014년과 2018년, 그리고 올해까지 벌써 세 번째이며, 모발이 자라는 속도가 보통 사람보다 빨라 1년 만에 다시 모발기부를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TV 프로그램에서 백혈병으로 머리카락이 다 빠진 어린아이들을 봤습니다.

머리카락은 누구나 다 있는 평범한 것인데,

그 아이들은 평범함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백혈병 아이들에게 평범함을 느끼게 해주고픈 마음에서 모발 기부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한편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23일 오전 이수경 학생을 직접 만나 격려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타자리(利他自利)-타인을 이롭게 하는 것이 나를 이롭게 한다’ 문구를 적어주며 안전과 건강을 항상 조심하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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