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선 화백(현 임실고 교장), 전북학생수련원에 서화작품 기증

  • 작성자 : 정책공보관실(박은영)
  • 작성일 : 2019-03-08
  • 조회수 : 388

 

입소하는 학생들과 수련원을 방문하는 분들이

이 그림을 보고 호연지기를 키울 수 있고,

학생수련원의 품격이 한층 높아질 것을 기대합니다.

-안동선 화백

 

최근 전라북도학생수련원(원장 박종각)에 특별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지난 2년 반 동안 전북학생수련원에서 수련부장으로 재직했던 안동선 화백(현 임실고 교장)이 ‘지리산 운해’ 서화작품을 기증했습니다.

 

 

이번에 기증한 ‘지리산 운해’ 작품은 동양화와 서양화의 기법을 섞어서 독특한 화풍을 구성했으며, 구름이 내려앉은 지리산의 기운 생동하는 모습을 표현한 작품으로 아크릴 물감으로 채색한 400호(520cm*162cm)의 대작입니다.

이 작품은 어느 평화로운 가을 아침의 풍경을 그림으로 표현했으며, 장인이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듯 정성스럽게 한 점 한 점 점을 찍어서 나타내는 방식으로 작품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안동선 화백은 진안 출신으로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및 서울대 미술대학에서 서양화, 조소, 동양화를 전공하였으며 미술교육과 교육행정에 조예가 깊다는 평가입니다.

 

 

전북학생수련원의 전 직원들은 고마운 마음을 담아서 감사패를 드렸습니다.

 

 

서화를 기증한 안동선 화백은 “근무하면서 보았던 지리산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화폭에 담아 영원히 남기고 싶었다”라며 “입소하는 학생들과 수련원을 방문하는 분들이 이 그림을 보고 호연지기를 키울 수 있고, 학생수련원의 품격이 한층 높아질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전북학생수련원은 3월 1일자로 학생교육원에서 학생수련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3월 18일 임실동중 자율캠프로 올해 수련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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