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산바 영향, 휴업 35교․조기귀가 141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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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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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17일 전라북도내 총 35교가 임시휴업을 단행했으며 141교는 학생들을 조기 귀가시켰다.
전라북도교육청에 따르면 17일 3시 현재 초등학교 20교를 비롯해 총35교가 임시휴업을 실시했으며 초등학교 87교를 포함해 141교가 학생들을 조기 귀가시켰다. 또 유치원 5곳이 자율 등원을 실시하였다.
한편 전라북도교육청은 시설과와 재무과를 중심으로 재난대책반을 운영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지역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각 학교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 긴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 2012. 9. 17.(월) 15:00 현재
▣ 휴업 35교 (유8, 초20, 중5, 고1, 특수1)
조기귀가 141교(유2, 초87, 중41, 고10, 특1)
자율등원 5교(유5)</s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