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전북도, 기업 등 고교생 취업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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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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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도교육청의 기능직 공무원 채용 때 도내 특성화 고교 졸업생을 20% 이상 우선 채용하는 등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교육청, 전북도, 도내 기업 등이 손을 맞잡고 나섰다.


도교육청과 전북도, 일선 특성화 고교, 전북경영자총협회 등 30개 기관은 25일 오후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전북 고교 졸업생 취업향상 대 협약식’을 갖고 도내 고교 졸업생의 취업 지원에 공동 노력을 펼치기로 했다.


이날 협약 기관들은 선 취업 후 진학, 공직 및 출연기관의 채용기회 확대, 맞춤형 인력양성, 경제단체 회원사 채용 확대 등을 통해 올해부터 향후 5년 동안 2천500여명의 도내 출신 고교 졸업생의 취업을 목표로 공동 노력하게 된다.


도교육청과 전북도는 이를 위해 기업이 요구하는 인력을 양성, 적기에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도교육청과 전북도, 전북지방중소기업청 등은 병역특례기업 및 산업기능요원 확대 지정을 위해 공동 노력을 펼친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산학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특성화 고교에 대해 학습기자재와 실습비를 지원,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인력 양성을 담당한다.


특히 도교육청과 전북도는 지방공무원 채용 때 기술직렬 등에 20% 이상 도내 고교 졸업생을 우선 채용토록 노력키로 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를 비롯해 전북경영자총협회, 벤처기업협의회 전북지회,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 전북은행, 농협중앙회전북본부 등도 회원 기업이 신규 인력 채용시 적어도 20% 이상 도내 고교 졸업자를 채용하도록 협약했다.


또 이들 참여 기업들은 고교 졸업 4년 이상 장기근속 사원에 대해 대학졸업자와 동등한 대우를 하고, 근로의욕 고취를 위한 근무환경 개선과 후생복지 시설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기업들은 이밖에 선 취업한 고교 졸업 사원이 학업을 희망할 경우 대학 진학 학자금을 일부 지원하고,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근무시간을 조정하는 등 근로자의 학업성취를 위해 적극 지원한다는데도 뜻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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