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출제기관 주관, 첫 모의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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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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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첫 모의평가가 2일 전북을 비롯한 전국 시·도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2012학년도 수능시험을 대비한 이번 모의평가는 이날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35분까지 도내 126개 고교와 6개 학원 등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도내 응시생은 고교 재학생 2만3141명(언어영역 기준), 재수생 895명 등 모두 2만4000여명이다.

올해 수능의 주요 이슈는 ▲EBS 방송교재와 연관된 문항 70% 출제 ▲각 영역별 만점자 1% 수준으로 쉽게 출제한다는 것이다.

영역별로는 수리 영역의 출제범위가 변경(수리 나형의 경우 미적분과 통계 포함)됐고, 탐구영역 최대 응시과목이 4과목에서 3과목으로 축소된 게 특징이다.

이에 따라 이번 수능시험 모의평가를 통해 수험생들은 올해 수능 문항 유형과 수준을 직접 접할 수 있어 오는 11월 10일 시행하는 2012학년도 수능 시험을 대비하는 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특히 수능시험 모의평가는 실제 수능시험과 마찬가지로 치러지기 때문에 휴대전화 등을 소지한 것만으로도 부정행위로 간주되고, MP3 등 모든 전자기기의 시험실 반입도 금지된다.

모의평가 문제와 정답은 시험 종료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와 EBSi 홈페이지(www.ebsi.co.kr)에 공개된다.

성적처리는 평가원에서 본 수능 시험과 동일한 방법으로 채점하며, 개인별 성적통지표와 학교보관용 성적일람표 등을 제공한다. 성적 자료는 응시 학교로 오는 22일까지 배송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담당 장학사는 “이번 모의평가는 응시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올해 수능 출제 경향·난이도와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확인하고 수시·정시 지원 전략을 짜는 계기로 삼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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