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교사까지 교원 다문화 직무연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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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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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늘고 있는데다 상급학교 진학으로 이어지면서 교원들의 ‘교원 다문화 직무연수’가 초등중심에서 중등까지 확대 추진된다.

도교육청은 종전 초등교사와 초등 전문직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다문화 직무연수를 올해부터 유치원과 중등교사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18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이번 겨울방학을 이용,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열흘 동안 초등 교사 45명을 대상으로 2011학년도 동계 초등교원 다문화 직무연수를 실시한 뒤 여름방학에 시작되는 2012학년도 연수부터 유치원 교사와 중등교사를 참여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연수 내용은 다문화 교육에 대한 현장 교사와 전문직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이를 통한 학생지도력 향상과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문화 사회와 다문화 가족의 인권실태, 결혼이민자의 현재와 미래,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심리적 특성과 자녀 상담법 등으로 짜여 있다.

한편 현재 도내에는 유치원생 474명, 초등생 1914명, 중학생 556명, 고교생 135명 등 총 3천79명의 다문화 가정 학생이 재학중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와 관련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상급학교 진학이 갈수록 늘면서 교원직무 연수도 확대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올해부터 유치원 교사와 중등교원도 대상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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