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예체능교과 수업시수 비율 매우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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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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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선 예체능교육수업을 늘려 감성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교육청이 이 분야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2011 시도교육청 종합평가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전라북도교육청은 예체능교과 수업시수 비율이 △초등학교 101.95% △중학교 103.33%로 각각 전국평균의 101.87%와 101.08%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전라북도교육청은 이 분야에서 ‘매우 우수’ 평점을 받았다.

실제로 전라북도교육청이 지난해 집중이수에 따른 학교별 음악미술체육 수업시수를 분석한 결과 중학교의 경우 전체 208교 중 88%에 해당하는 184개 학교가 체육교과를 6학기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말 그대로 자라나는 아이들이 3년 내내 체육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는 셈이다. 미술 교과는 186개 학교가 2학기를 운영하고 있고, 음악 교과는 182개 학교가 2학기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고등학교 체육교과의 경우 132개 학교 중 72개 학교가 4학기를, 25개 학교가 6학기, 17개 학교가 2학기를 운영하고 있다. 미술교과는 41개 학교가 2학기, 23개 학교가 3학기를 운영하고 있다. 음악교과는 43개 학교가 2학기, 29개 학교가 3학기, 53개 학교가 1학기를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예체능 수업시수는 겨우 확보했지만 몰아서하는 집중이수제를 지양하고 꾸준하고 지속적인 예체능수업이 감성교육에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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