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순회교사 불편 해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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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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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이 지난 19일 공청회를 갖고 순회교사들에 대한 각종 불편사항 해소방안 찾기에 나섰다.

순회교사는 2개 이상의 학교를 순회하며 담당교과목을 가르치는 교사로, 교원 감소에 따른 해결책으로 도입된 제도다. 현재 전북교육청에는 160여명의 순회교사들이 있다.

이날 공청회에선 일반 교사와 달리 순회학교와 지역교육청 등 삼중으로 진행되는 근무평가, 지역교육청으로의 소속 이관 등 여러 가지 불편사항이 제기됐다.

또 각종 행정업무와 처우문제도 지적됐다. 참석 교사들은 “순회학교 간에 거리가 멀어 어려운 점이 많지만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다”며 효율적인 운영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도교육청 관계자는 “순회교사 운영방안을 오는 3월 교육정책연구소 연구과제로 제출할 계획”이라며 “연구 결과에 따라 최종 방안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의 교원정원 감소로 현재 305명의 교사가 부족한 상태”라며 “정원 외 기간제 교사 채용을 확대해 점진적으로 순회교사제도를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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