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소위, 전문성 제고위한 연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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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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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급식 현장의 지킴이 역할을 담당하는 ‘급식소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를 진행, 주목을 끌었다.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주최하고 전북학교급식운동본부(상임대표 김영호)가 후원하는 ‘2011년도 전북학교급식소위원회 위원 연수’가 도내 일선 학교 급식소위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오후 2시 전북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수는 학교에서 안전하고 질 좋은 친환경 식재료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그 방안과 급식소위원회 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위원들의 전문성, 그리고 참여의식을 제고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김승환 교육감은 “무상급식을 통해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급식시설 현대화와 급식 종사자의 근무여건 개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식중독 예방과 안전하고 질 좋은 급식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급식소위원들이 식재료 검수와 모니터링 활동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연수는 한상균 기획혁신담당관이 도교육청의 주요 교육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장경호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친환경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의 필요성과 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어 채성석 전북친환경농업인연합회 총무가 ‘전북 친환경 농업의 현황과 과제’, 임형택 익산학교급식운동본부 집행위원장이 ‘익산 학교급식지원센터 추진 현황’을 주제로 각각 강연을 펼쳤다.


 또 김정심 전주 북일초등학교 학교급식모니터요원이 일선 학교 급식 현장을 모니터한 내용들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는 등 친환경 학교급식에 대한 다양한 내용들을 소개해 급식소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급식소위원들의 친환경 학교급식에 대한 전문성 제고는 물론 학교급식 운영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며 “향후 질 좋은 학교 급식과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운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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