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워야 경쟁력 있는 체육영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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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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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오는 28일부터 4일간 경남 진주시, 경기도(초등, 배구), 충북(초등, 핸드볼), 경북(초등, 농구)에서 33개 종목으로 대회가 개최된다.


우리 전라북도는 10위권 진입을 위해 선수의 체계적 훈련과 훈련 여건 조성을 바탕으로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해에 비해 다소 약한 전력이지만 전통적인 강세종목인 육상, 양궁, 유도, 역도 등에서 확실한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고, 그동안 시범종목인 요트 종목에서 개인전 금메달 2개를 바로 보는 등 마지막 선수관리만 잘 해준다면 좋은 성적도 기대해볼만 하다.


이번 대회에서는 태권도 종목이 새로운 변수로 작용될 전망이다. 올해부터 처음으로 전자호구(태권도 보호의로 자동점수 채점)가 도입되는 태권도 경기는 예측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따라서 도교육청에서는 기량이 우수한 선수와 거점학교에 장비(전자호구)구입비를 지원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해 태권도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임실동중학교 변재준 학생이 역도 종목에서 2관왕, 양궁의 오승렬(온고을중)과 이효정(오수중) 선수도 2관왕을 위해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다.


남은 기간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과 상대팀에 대한 체계적이고 면밀한 분석, 과학적인 훈련이 이루어진다면 12위까지 바라볼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번 제40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초등 17종목, 중등 33종목으로 총79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체전을 앞두고 도교육청(김승환 교육감)과 도체육회(고환승 사무처장) 등 관계관들이 훈련선수들의 격려를 위해 훈련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용기와 힘을 불어넣어 주었다.


김승환 교육감은 “학생들이 대회에서 1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즐겁게 연습하고, 즐겁게 경기에 참여할 때 개인의 발전이 있고 경쟁력 있는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대표선수들의 경직된 마음을 풀어줬다.


한편 도교육청은 대표선수들의 훈련 여건조성과 선수의 교육적 관리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과 전력분석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경쟁력 있는 선수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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