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1인 행정실장 해소 방안 적극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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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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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학교의 행정실 인력난 해소를 위한 소위 ‘나홀로 행정실장’ 체제 해소 방안이 적극 추진된다.

2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일선 유치원과 초중고교 가운데 행정실장 1명이 지원행정 전부를 맡고 있는 학교는 12개 시군지역 36개 교에 이른다.

이들 학교는 1인 행정실장이 해당 학교의 예산 회계 업무를 비롯해 물품관리, 소방관리, 학교 건물, 문서 관리, 보안업무 등 학교 현장의 지원 업무를 도맡아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지난해 하반기 본청 구조조정을 통해 행정직 정기인사 때 일부 학교의 나홀로 행정실장을 없앤데 이어 올해 ‘소규모 학교 사무인력 해소 방안’을 마련, 이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방안을 추진하기 앞서 24일 오후 김승환 교육감과 소규모 학교 1인 행정실장 간담회를 갖고 이들 행정실장들의 업무 애로 사항을 들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지원업무를 강화하고, 1인 행정실장 학교의 사무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나홀로 행정실장 학교를 없애도록 적극적인 방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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