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일선학교 발전기금, 학생복지 및 자치활동비가 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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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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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일선 초․중․고교가 지난 한 해 동안 접수한 학교발전기금 가운데 ‘학생복지 및 자치활동비’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10학년도에 도내 762개 초중고교 가운데 365개 학교가 총 44억5천24만여원의 발전기금을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09학년도 44억4천627만여원보다 396만원이 늘어난 것이다.

학교발전기금의 조성 목적별 현황을 보면 ‘학생복지 및 자치활동비’가 22억5천378만원으로 전체의 50.6%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교육용 기자재 및 도서구입비’ 11억6천321만원(26.1%), ‘학교체육 및 학예활동비 5억2천732만원(11.9%), 교육시설비 5억592만원(11.4%) 등의 순으로 파악됐다.

접수 형태별로는 ‘금전 및 유가증권’이 전체의 67.9%인 30억2천204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도서 및 물품’ 11억6천34만원(26.1%), ‘수목, 시설 및 재산’ 2억6천785만원(6%) 등이었다.

이밖에 학교급별 접수현황은 도내 206개 중학교 가운데 106개교가 발전기금을 모았고, 초등학교 417개교 중 208개교가, 고등학교 130개교 가운데 48개교가, 특수학교 9개교 중 3개교가 각각 발전기금을 접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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