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개정 교육과정의 부분 개정, 교과부에 건의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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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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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이 4월 시․도교육감협의회(4.15. - 4.16. 경주교육문화회관)를 통해 교과부에 2009 개정 교육과정의 부분 개정을 요구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새로 개정된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일부 학교에서 예체능 과목을 집중 이수시키는 등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어 ‘체육과 예술교과군은 8과목 이내 편성’에서 제외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개정 건의안을 만들어 시․도교육감협의회 실무협의를 통해 조율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부터 중1, 고1 학생에게 적용된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르면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을 편성할 때 학생의 학기당 이수 교과목 수를 8과목 이내로 편성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일부 학교가 교육과정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체육, 음악. 미술. 등 체육, 예술 과목의 경우 1~2학년 때 집중이수 시키고 있다

이 때문에 예술, 체육 과목을 저학년 때 집중이수 함으로써 학생들의 체력 저하는 물론 심미력 교육을 저하시키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

또한 학기, 학년 간 시수의 불균형으로 순회교사와 겸담교사, 상치교사의 증가를 초래하여 교육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

이와 함께 교원 수급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체육, 음악, 미술 교과 교사들의 안정적 근무환경에 악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교사 수급도 불안정할 염려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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