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친절교직원 15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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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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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친절교직원 15명을 선정하였다.
도교육청은 교육․행정서비스 제고를 위해 연 4회 전화친절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친절 우수학교(기관)으로 선정된 학교(기관)에서 추천을 받아 친절교직원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3차 선정결과 교원으로 ▲전주금암초등학교 김재봉(61) ▲성덕초등학교 김승종(29) ▲이리동중학교 노경아(33, 여) ▲소성중학교 정운미(46, 여) ▲아영중학교 김선태(28) ▲전주은화학교 김대경(49) 교사가, 일반직으로는 ▲감사담당관 손영환(41) ▲군산교육문화회관 양은진(36, 여) ▲전주금암초등학교 김은수(56, 여) ▲이백초등학교 최성열(54) ▲성덕초등학교 김형란(51, 여) ▲이리동중학교 김현숙(45, 여) ▲아영중학교 최재순(43) ▲전주은화학교 박현식(52)씨가, 교무실무사로 ▲소성중학교 한지선(29, 여)씨가 각각 선정되었다.
친절교직원들은 항상 밝은 표정과 친절한 태도로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하여 고객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화목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한 점이 선정 계기가 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15명의 교직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수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