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교육행정공무원, 전보서열부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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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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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3년간 근무기관과 지역(거리)점수, 경력점수 등을 계량화한 전보서열부 공개

 • 전보순위 공개에 의한 객관적이고 투명한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정착

  - 순환, 감축전보내신자 160명 중 137명을 희망지로 배치 (※ 희망지 배치율 85%)

 • 학교-교육청 대순환 원칙에 따라 전보서열부에 의한 본청 전입자 5명도 확정

<span style="font-size: 14pt; color: #000000; line-height: 22.4pt; font-family: HY울릉도M,한컴돋움; letter-spacing: 0pt; text-align: left"> • 전보순위 공개에 의한 계량화된 지방공무원 전보인사제도 도입 탄력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 금번 9월1일자 일반직공무원 정기인사에서 교육행정직공무원에 대한 전보내신제를 처음 도입하고, 이를 위해 6급이하 전보순위 서열부를 도교육청 홈페이지(알림마당→인사정보→지방직공무원→인사알림)에 처음 공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김승환 교육감은 투명하지 못한 인사가 많은 사회적 비용과 공직사회의 정실주의를 초래, 학생교육을 위한 지원행정 위축 등의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교육철학과 의지에 따라, 교육감 취임시부터 계량화된 전보순위명부 공개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이번 9월 1일 정기인사를 앞두고 전보내신제에 의한 전보순위 서열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전북교육청이 이번에 첫 공개할 예정인 교육행정직공무원 전보순위 서열부는 전보대상자들의 전보유형과 최근 3년간 각자의 기관점수, 거리(지역)점수, 경력점수 등의 내신을 최대한 계량화함으로써 전보시스템에 따라 예측가능한 전보발령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 것으로 향후 교육행정직 공무원들의 사기진작과 조직의 안정성 확대 등이 기대된다.

전북교육청 일반직공무원 보직관리규정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전보급지(임지)를 6개로 구분하여 경합의 정도에 따라 세분화하고, 급지별․기관별 근무연한을 차등화하여 도교육청과 일선기관간, 고교․특수학교․직속기관과 초중학교 및 지역교육청과의 순환전보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일선교육현장 지향적인 인사제도 정착을 도모한 것이다.

그동안 교육행정직 공무원을 포함한 일반직공무원들의 전보인사는 대상공무원의 희망내신에 의한 전보가 아닌 인사실무부서가 임의배치하는 형태로 운영되어 공무원들의 불만요인이 항존해 있었으나, 금번 9월 1일자 정기인사에서 본인이 희망하는 임지배정을 받게 되는 비율을 살펴보면 전체의 85% 수준까지 이르고 있어서 전북교육청 교육행정직공무원의 전보내신제 도입은 긍정적인 출발을 한 것으로 평가받게 되었다.

구체적으로 전북교육청이 공개한 6급 이하 교육행정직공무원들의 전보서열부를 살펴보면, 동일지역․기관 만기에 따른 순환전보자와 정원 등의 조정에 따른 감축전보자의 수요가 6급과 7급의 경우 각각 40명, 46명이며, 8․9급의 경우 74명으로 6급~9급까지의 순환과 감축전보 희망자 160명 중에서 본인이 희망하는 임지로의 배정율이 전체의 8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새롭게 마련된 보직관리규정에 의해 본청 근무자에 대한 전입․전출기준이 적용되는 등 전보임용의 공정성과 객관성이 확보되었다. 이번 9월 1일자 일반직정기인사에서는 도교육청 본청 전입에 있어서도 전보서열부에 의한 본청 전입이 처음으로 성사되었으며, 7급공무원의 경우에는 전입공모제를 병행실시 하는 등 일선현장 공무원들의 본청 전입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전보서열부에 의해 도교육청에 전입하게 되는 8급공무원의 경우, 전입자 5명중에서 지역교육청이나 직속기관 근무경험이 전혀 없는 일선학교에만 근무한 경력자가 4명이나 된다.

그동안 도교육청에서는 기존 근무자 또는 근무경력자를 도교육청에 우선 보직함으로써 도교육청 근무경력이 없을 경우, 도교육청에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상당부분 제한을 받아왔던 것이 사실이며, 이는 교육청 근무자와 일선학교 근무자간 근무기회의 불균형으로 이어져왔고, 공무원들의 능력발전을 함께 나누기 위해서는 도교육청과 지역교육청, 각급학교로의 대순환 근무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었던 것이 사실이다.

전북교육청이 도입한 교육행정직 공무원 전보제도는 공무원에게 동일직위에서의 장기근무로 인한 침체와 권태를 방지하여 창의적이고 활력있는 직무수행을 기할 수 있게 하며, 전보순위 공개에 의한 객관적이고 투명한 전보인사제도의 정착에 주안점을 둔 것으로써, 당사자는 물론 조직 구성원 모두에게 인사에 대한 신뢰성 제고로 근무의욕과 사기를 증진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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