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학교급식을 고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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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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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가 곧 먹거리 위기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학교 영양교사와 영양사를 대상으로 전문성 신장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9일(토) 8층 회의실에서 ‘기후 위기 대응, 생태전환 교육급식을 위한 2022 영양교사·영양사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저탄소 교육급식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생태교육과 연계한 학교급식을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도내 유치원과 국·공·사립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 5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3차례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1·2차 연수에서 △식생활관 공간혁신 △지속가능 식생활 영양교육 자료집 개발 △채식급식 선도학교 운영사례(교육활동구성 및 수업시연) △기후대응 녹색급식 운영사례 등을 살펴본 데 이어, 9일 3차 연수에서는 △채식 교육자료 개발 연구회 운영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루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과거에 비해 학교급식에서 채식이 늘어나고 있기는 하지만, 저탄소 급식의 중요성에 비추어 보면 활성화가 더딘 편”이라면서 “실무 중심의 이번 연수를 통해 영양교사와 영양사의 직무 수행 능력 향상 뿐 아니라 생태전환 먹거리 교육에 대한 다양한 교육자료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교육청은 2021년부터 친환경 무상급식을 넘어 생태전환 교육급식으로 급식 체계를 전환하고, ‘채식급식 식재료 지원사업’을 통해 주1회 또는 월2회 채식급식을 운영하는 한편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환경교육을 위해 ‘저탄소 채식급식 중점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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