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고교 내년 학급당 학생수 4~5명 줄어 들 듯’ 관련
- 작성자 : 공보팀
- 작성일 : 2016-05-04
- 조회수 : 1459
□ 보도 개요
○보도매체 및 일자 : 전북지역 고교 내년 학급당 학생․학급수 감축 <전북일보, 2016.4.26> 내년 고교 학급당 정원 최고 5명 줄인다 <전라일보, 2016.4.25.> 내년 고교 학급당 학생 수 4~5명 줄어들 듯 <JTV 전주방송 2016.5.2.>
○보도 주요내용
-“내년 인문계 고교의 학급당 학생수 전주의 경우 현재 35명에서 30명으로 조정 할 예정이다. 또 현재 인문계 고교 학급당 정원이 34명인 군산과 익산은 내년 30명과 29명으로 각각 줄일 계획이다.”
-“전주 군산은 학급당 학생수를 30명, 익산은 29명, 그밖의 지역은 27명으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2018학년도부터 학급당 학생 수와 함께 학급 감축도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설명내용
○ 우리도에서는 고교 신입생 급감에 대비해 여러 가지 방안으로 검토중이며 교육여건 개선 차원에서 학급당 학생수를 줄여나가고 불가피한 경우 학급감축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중학교 졸업(예정)자수 2016년 23,343명 ..... 2022년 15,650명 (△7,693감소/33%)
○ 언론보도상 평준화고교 학급당 학생수를 전주, 군산은 30명, 익산은 29명, 그 밖의 지역은 27명으로 조정한다는 내용은 아직 확정된 내용은 아니며,
○ 2017~2018년 2개년동안 학생수가 5,185명 급감하는 상황에서 학급수를 조정하지 않을 경우의 산술적 예상치입니다.
○ 참고로, 2017학년도 신입생 정원과 학급수는 2016.8월까지 확정하여 학교에안내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