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존중의 말을 건네 주세요

  • 작성자 : 공보팀
  • 작성일 : 2020-01-09
  • 조회수 :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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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오라는 말은 일상적으로 ‘싫어하고 미워하는 것’을 의미해

얼마 전 인권위에서 첫 ‘혐오표현 보고서’를 발간했는데

성별, 장애, 종교, 나이, 출신지역, 인종, 성적지향 등을 이유로 개인이나 집단에게 모욕, 비하, 멸시, 위협, 차별하고 폭력의 선전과 선동으로써 차별을 정당화, 조장, 강화하는 효과를 갖는 표현을 혐오표현이라고 정의하고 있어.

거기에서 보면 청소년 10명중 7명이 혐오표현을 경험했고

혐오표현을 접한 장소는 페이스북 등 SNS가 80%를 차지한다고 해.

청소년의 절반 이상이 친구로부터 혐오표현을 경험했고

4명중 1명은 직접 혐오표현을 사용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

유행처럼 번진 말이 유희로 둔갑하고 혐오표현에 무뎌지는 우리의 교실

혐오표현을 경험한 청소년 10명 중 4명은 위축감과 두려움, 공포심을 느꼈고

혐오표현 경험자의 50% 이상이 스트레스나 우울증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경험한다고 해

말과 차별이 만나 폭력이 되어버린 혐오표현은 상대방에게 상처와 위협, 공포가 될 수도 있다는 걸 이제 알겠지?

표현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말의 가치를 생각해보고 책임감을 가지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

다름을 인정하고 표현의 자유만큼 상대방의 자유 가치도 존중하는 우리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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