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이해 제고· 학교 현장 안정적 실행 기반 마련
- 작성자 : 대변인(우지혜)
- 작성일 :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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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정책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 운영 사례를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교육청은 9일 전주교육대학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연구학교 및 일반학교 교원, 도내외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북 학생맞춤통합지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실천을 나누고 성장의 길을 함께 찾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는 기조강연·현장 사례 강연·분임활동 등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먼저 기조 강연은 최혜정 한일장신대 교수가 맡았다. 최 교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방향과 전북의 추진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현주 완주 용봉초 교장이 현장 사례 강의를 진행했다. 김 교장은 협력으로 만드는 학교 안 지원체계와 함께 실천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이야기를 들려줬다.
분임활동은 △초등 ‘관계와 성장을 잇는 학생 지원’ △중등 ‘변화하는 학교 안 학생 지원의 실제’ △지역사회 연계 지원 등 3개 분임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실제 운영 사례와 지역사회 협력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안 협력과 지역사회 연계를 바탕으로 실현될 수 있음을 공감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 구성원 모두의 협력과 지역사회의 연대 속에서 실현되는 정책”이라며 “이번 컨퍼런스가 현장의 실천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의 길을 찾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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