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고교야구 부활의 날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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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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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교야구 부활의 날개짓 이미지(1)

 

도내 고등학교 야구선수들의 꿈이 이루어졌다.

 

16일 전라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022 프로야구 2차 신인드래프트’가 지난 13일 진행된 가운데 전북지역 야구부 학생선수 5명이 프로팀에 지명됐다.

 

올해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는 총 1,006명이 신청했고, 이 중 110명이 새내기 프로선수가 되는 기회를 잡았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전북지역 야구부 학생선수 5명이 프로팀에 지명된 것은 쾌거라 할 수 있다.

 

먼저 군산상업고등학교(교장 최기석) 김동준(투수) 선수가 1라운드 9순위로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또 전주고등학교(교장 박진홍) 김찬민(투수) 선수는 4라운드 35순위, 한승연(외야수) 선수는 8라운드 75순위로 기아타이거즈에 지명됐다.

 

이와 함께 인상고등학교(교장 전종재) 전희범(외야수) 선수는 4라운드 39순위로 두산베어스에, 황동하(투수) 선수는 7라운드 65순위로 기아타이거즈에 뽑혔다.

 

여기다 군산상고를 졸업한 김민수(내야수·연세대) 선수도 10라운드 96순위로 키움히어로즈에 선발됐다.

 

전북지역 야부구 학생선수들의 이같은 성과는 선수, 학부모, 학교구성원의 협업과 함께 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정책의 결과로 볼 수 있다.

 

지난 몇 년간 전북 고교야구의 침체기에서도 서열화와 성적지상주의를 지양하고,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과 지속적인 예산 지원을 통해 경기력 향상을 이뤄낸 것이다.

 

실제 지난 8월 제55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인상고등학교가 4강에 진출했고, 9월 5일 막을 내린 제76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군산상고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프로팀 지명이 크게 늘면서 도내 야구 꿈나무들이 더 큰 꿈을 갖게 됐을 것”이라면서 “학교운동부 전문스포츠클럽 전환으로 앞으로 더 많은 학생선수들이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에 지명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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