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다문화교육정책 만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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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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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추진하는 다문화교육 정책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도교육청은 ‘2021년 다문화교육 정책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중 8명 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응답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북지역 다꿈학교 유·초·중등 교원 342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13~24일까지 네이버 폼을 이용해 진행됐다.

 

조사지표는 △다문화가정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교원역량강화 연수 지원 △문화다양성 교육 지원 등 3개 분야 13개 사업이다.

 

그 결과 만족도가 가장 높은 정책은 ‘다꿈학교 운영’으로 매우만족 57.9%(198명), 만족 33.3%(114명) 등 91.2%가 만족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문화 이해 교육’이 89.5%의 만족도로 뒤를 이었으며, ‘찾아가는 문화·인권 감수성 교육’ 87.5%,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87.1% 등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찾아가는 문화·인권 감수성 교육 교육은 학교의 신청에 따라 강사를 매칭,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신장시키고자 하는 정책이며,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은 중도입국학생 및 외국인 가정 자녀, 국내 출생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강사를 1대1로 매칭해 한국어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정책이다.

 

이밖에 중도입국학생 위탁교육기관 운영 85.4%, 다꿈 이중언어 맞춤형 지원 사업 83.1%, 외국국적 유아 누리과정 학비 지원 83%, 다꿈 부모나라 언어교실 운영 81.9% 등의 만족도를 보였다.

 

다만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원격 직무 연수는 77.8%로 평균 이하의 만족도를 보였다. 이는 인원수 제한 등으로 연수에 참여하지 못한 교사들이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다문화가정 학생을 지도하기 위해 가장 시급하게 지원이 이루어져야 하는 정책(중복선택)으로는 다문화교육 관련 자료 공유 50.9%,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확대지원 46.8%, 문화다양성 신장을 위한 교사연수기회 확대 36.8%, 가정통신문 번역지원 23.1%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도교육청 다문화교육 담당 장학사는 “이번 설문조사는 다문화교육 정책을 돌아보고 올해 다문화교육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교원들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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