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소식

2022년 전북교육소식지 10월호

 

기획특집

마을과 나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쉬운 일이라도 협력하면 훨씬 더 쉬워진다는 뜻인데요. 혼자보단 여럿이 힘을 합치면 그 힘은 분명 세질 겁니다. 그런 면에서 전라북도교육청과 지자체, 대학, 마을 등의 교육협력은 좋은 에너지를 발산해 즐거운 우리 학교, 살기 좋은 우리 마을, 살고 싶은 우리 지역이 될 것입니다. 더 밝은 미래를 위해 우리 함께 힘을 모아보면 어떨까요.

 

 

표지이야기

완주 동상초등학교에서 농촌유학 생활을 하고 있는 6학년 학생들

 

목차

 

열다

 

04. 교사기고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교육협력 사업을 바랍니다

 

06. 교육협력

교육협력 강화로 교육과 지역을 살린다

 

08. 농촌유학

학교와 지역의 상생을 이루는 농촌유학

 

10. 농촌유학 협력학교

농촌에서 배우는 더불어 사는 삶

학교·학생·마을이 행복해요

 

14. 방과후마을학교

학교와 가정 잇는 알짜 징검다리

군산 대야풀뿌리마을학교

 

잇다

 

16. 떠나보고서

전라북도 구석구석, 문학 속 이야기를 따라

 

20. 위대한 유산

문호(文豪)들의 고향, 전라도

 

22. 꿈꾸는 교실

순창제일고등학교 임이랑 교사

 

26. 취향의 탄생

김제 지평선고등학교 연극 동아리

'아파시오나토'

 

30. 알쓸신job

최선화 보자기 아티스트

 

맷다

 

32. 영화의 발견

영화 <디어 에반 핸슨>

 

34. 전북교육 365

 

38. 열린 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