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재난상황관리시스템 재난 대응 모의훈련 완료
- 작성자 : 대변인(김지혜)
- 작성일 :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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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학교재난상황관리시스템 재난 대응 모의훈련’에 도교육청과 14개 지역 교육지원청, 국, 공, 사립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등 도내 전체 1,158개교가 참여해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보고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대설 등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학교재난상황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상황 보고를 통해 교육부-도교육청-학교 간의 보고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한 상황 보고 능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훈련에서 14개 교육지원청과 도내 모든 학교가 동시에 참여한 가운데, 학교는 재난상황 보고 문자 수신 후 정해진 시간 내에 학사운영, 인명피해, 시설피해에 대한 보고를 신속하게 입력했다.
훈련 결과 1,158개의 모든 학교가 입력 사항 3종에 대해 상황 보고를 마쳐 보고율 100%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재난 상황 시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때 우리 학생들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훈련에서 발견한 일부 미비점은 즉시 보완하고 앞으로도 학교재난상황관리시스템의 상시 점검을 통해 단 한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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