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유권자 현명한 선택 돕는다, 참정권교육 강화
- 작성자 : 대변인(우지혜)
- 작성일 :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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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오는 6월 치러지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돕기 위한 참정권교육을 강화한다.
‘참여와 협력, 실천하는 민주시민’을 비전으로 민주시민으로서 선거의 의미와 원칙을 이해하고, 능동적인 시민으로의 성장에 초점을 뒀다.
특히 단순히 유권자로서 투표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나의 목소리가 어떻게 세상의 규칙을 바꾸는가를 깨닫는 과정을 통해 ‘주권자’로의 관점 변화를 추구한다.
이를 위해 △헌법교육 △선거교실 운영 △선거연수원 전문가 특강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
먼저 민주주의와 참정권의 기본 가치를 이해하고, 민주시민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헌법교육을 활성화한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하는 민주주의 선거교실은 미래 유권자 교육, 새내기 유권자 연수, 다문화 가족 연수, 장애인 유권자 연수, 월드카페 토론교실 등 5가지 활동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방선거 전 교원 대상 선거교육도 운영한다.
선거연수원 전임교수들을 강사로 초빙해 △선거교육의 이론과 실제 △박물관 자료로 보는 대한민국 선거 70년 이야기 △사례로 보는 선거·정치 미디어리터러시 등을 주제로 특강을 갖는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선거교육은 민주시민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과정”이라며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주권의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문제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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