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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명→333명… 농어촌유학 4년새 12배 증가

  • 작성자 : 대변인(우지혜)
  • 작성일 : 2026-03-18
  • 조회수 : 28
27명→333명… 농어촌유학 4년새 12배 증가 이미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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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농어촌유학사업이 4년 만에 12배 넘게 성장하며 시골 작은학교와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1학기 농어촌유학생 333명이 현재 순창, 진안, 임실 등 전주를 제외한 도내 13개 시군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새 학기를 맞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가운데 203명은 기존 유학생 가운데 유학을 연장했고, 130명은 올해 새롭게 유학생활을 시작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119, 서울 104, 인천 19명 등 수도권 학생들이 많고, 이어 광주 18, 전남 17, 대전 13, 울산·충남 각 11, 부산 8명 순이다.

 

전북 농어촌유학사업은 202227명의 유학생으로 시작했다. 4년 만에 12.3배로 규모가 커진 것이다.

 

같은 기간 농어촌유학 참여 학교 수는 6(4개 군)에서 44(13개 시군)7.3배 늘어났다.

 

이 같은 성과는 학생들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 학교의 노력은 물론이고 학생과 가족들이 낯선 곳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뒷받침한 전북교육청과 지자체의 협력이 빛을 본 것으로 분석된다.

 

학교별 특색 프로그램으로는 △진안 조림초 아토피 학생 맞춤형 건강지원과 숲체험순창 적성초 전교생 11악기 연주와 영화캠프 운영임실 삼계초 사고력 신장을 위한 독서활동과 11체육 활동정읍 이평초 탄소중립 실천학교와 AI 교육익산 웅포초 골프와 계절별 수확체험등이 있다.

 

군산, 완주, 무주, 부안 등 다른 지역 학교에서도 탐구·예술·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있다.

 

전북교육청과 지자체는 농어촌유학생 가정의 안정적 생활을 위한 체제비 등 더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과 거주시설 마련 등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임경진 교육협력과장은 농어촌유학은 단순한 전학이 아니라 삶의 전환과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적 대안이라며 농어촌유학이 학생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농어촌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지속 가능한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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