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기반 의사결정 수업으로 마음건강·자기 조절력 키운다
- 작성자 : 대변인(우지혜)
- 작성일 : 2026-05-04
- 조회수 : 27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교 155학급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인성교육’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긍정적 자존감 회복을 돕고, 자기 성찰을 통한 자기조절력 향상으로 다양한 갈등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추진된다.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고 감정을 바탕으로 합리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감정기반 의사결정 수업’을 통한 인성교육 강화에 중점을 둔다.
교육은 5~11월까지 전문 강사가 해당 학급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마음별 명상 프로젝트 △마음결 프로젝트 △효(孝)로 배우는 인성 등 학습자의 발달 단계에 맞춘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먼저 ‘마음별 프로젝트’는 멈춤-생각-행동-성찰 단계로 이어지는 명상 활동을 통해 자기인식과 자기조절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마음결 프로젝트’는 감정 인식과 표현, 창의적 사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 과정을 중심으로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한다.
‘효(孝)로 배우는 인성’ 프로그램은 세대 간 공감과 관계 형성, 공동체 책임 의식 함양을 통해 건강한 인간관계 형성과 사회적 책임감을 기르는 게 핵심이다.
마음별·마음결 프로젝트는 각 2회씩 총 4시간, 효로 배우는 인성은 1시간 운영된다.
특히 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완산청소년센터, 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등 지역 전문기관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학교 현장 중심의 인성교육 지원과 지역 연계 교육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인성교육은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의 방향과 태도를 형성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공동체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감정 기반 의사결정 수업으로 마음건강자기조절력 키운다.png (2020 kb)바로보기
260504-감정 기반 의사결정 수업으로 마음건강, 자기 조절력 키운다.hwp (119 kb)바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