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성공적 취업 지원 돕는다
- 작성자 : 대변인(김지혜)
- 작성일 :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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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 천안에 위치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2026년 취업지원관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취업지원관은 직업계고 학생과 지역 산업체를 잇는 가교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인력으로, 이 연수는 취업지원관의 전문 역량을 강화해 학생의 성공적인 취업과 지역 산업체 연계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군산기계공고·전주공고·수소에너지고 등 도내 14개 직업계고에서 근무하는 취업지원관 17명이 참여했다.
3일간 이어지는 연수는 2026년 전북교육청 주요 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취업처 발굴 전략 방안 특강, 직업상담 기초·심화, 취업계획 수립 실무, 현장실습 매뉴얼 안내 등 학생 맞춤형 취업지원 체계 강화와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집중한다.
구체적으로는 △취업처 발굴 전략·지역 산업체 네트워크 구축 등 기업 협력 역량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지도·면접 코칭 등 취업지도 역량 △눈높이 상담·동기부여·정서적 지원 등 학생상담 역량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취업지도 및 업무 생산성 향상 과정을 신설, 자기소개서 작성 지원·면접 질문 예측 등 인공지능(AI) 기반 취업지원 역량도 함께 키울 예정이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취업지원관은 직업계고 학생과 지역 산업체를 잇는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연수를 통해 취업지원관의 전문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의 기업에서, 지역을 이끌어가는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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