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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과 함께하는 ‘전북 시네마그린틴’ 운영

  • 작성자 : 대변인(우지혜)
  • 작성일 : 2026-06-05
  • 조회수 : 34
환경재단과 함께하는 ‘전북 시네마그린틴’ 운영 이미지(1)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청소년들의 생태전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환경재단과 함께 ‘2026 전북 시네마그린틴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환경영화를 활용한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환경영화 토크콘서트와 학생 대상 시네마그린틴 감상문 공모전으로 구성된다.

 

먼저, 환경의 날을 기념해 오는 67일 전주대학교 온누리홀에서 정재승 교수와 함께하는 세대공감 환경영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이 행사에는 도내 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여하며, 환경 다큐멘터리 우리 땅을 지키는 노래(A Song for My Land)’를 관람한 뒤 정재승 교수와 함께 환경 문제와 미래 사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상영작은 아르헨티나의 한 시골 마을에서 농약 살포로 인한 환경 문제를 음악을 통해 알리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청소년들이 보호받는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이웃을 깨우고 연대하며 변화를 이끄는 환경 운동의 주체로 성장하는 내용으로 환경문제를 바라보는 관점과 시야를 확장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는 전북 시네마그린틴 감상문 공모전이 진행된다. 도내 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영화 감상과 환경 실천 의지를 주제로 한 다양한 형식의 감상문을 공모한다. 교육감상과 환경재단 이사장상을 비롯해 총 21명에게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환경영화와 전문가 토크콘서트, 공모전을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환경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실천으로 이어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와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을 통해 미래 생태시민을 육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환경재단과 함께하는 전북 시네마그린틴 운영.png (2009 kb)바로보기
260605-환경재단과 함께하는 전북 시네마그린틴 개최.hwp (410 kb)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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