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선율로 학생들의 마음을 채우다
- 작성자 : 대변인(우지혜)
- 작성일 : 2026-06-25
- 조회수 : 58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 1층 공연장에서 ‘2026년 어울소리 오케스트라 찾아오는 장애인식 개선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 공감 문화 확산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된 이 공연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도내 8개교(기관) 35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했다.
발달장애 예술인으로 구성된 어울소리 오케스트라는 클래식 음악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친숙한 동요와 영화·애니메이션 주제가 등을 선보이며 관객과 소통했다.
특히 영화 겨울왕국 OST ‘사랑은 열린문’,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 등 익숙한 곡들을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선율로 재해석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상반기 장애인식 개선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어울소리 오케스트라는 오는 7월부터 하반기 장애인식 개선 공연 신청을 받아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공연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 공감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 공연이 학생들에게 음악의 아름다움과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울소리 오케스트라를 통해 장애 예술인들의 우수한 예술적 역량을 널리 알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선율로 학생들의 마음을 채우다.png (1722 kb)바로보기
260625-어울소리 오케스트라 장애인식개선 공연 개최.hwp (532 kb)바로보기
장애인식개선 공연.jpg (2216 kb)바로보기
장애인식개선공연2.jpg (1443 kb)바로보기
장애인식개선공연3.jpg (1633 kb)바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