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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도 안돼요”… 교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 작성자 : 대변인(우지혜)
  • 작성일 : 2026-07-03
  • 조회수 : 58
“전자담배도 안돼요”… 교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이미지(4)
“전자담배도 안돼요”… 교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이미지(1)
“전자담배도 안돼요”… 교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이미지(2)
“전자담배도 안돼요”… 교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이미지(3)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청소년 전자담배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원 대상 전자담배 대응 및 흡연예방 역량강화 연수를 집중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부터 7월 한 달간 교원 7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 연수는 최근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증가와 관련 법규 개정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가정이 함께하는 예방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각급 학교 교감을 비롯해 흡연예방 담당교사와 생활지도 담당교사가 참여하며,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교육과 학생지도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실태와 확산 양상 전자담배와 신종 마약의 연계 위험성 개정된 전자담배 관련 법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예방교육 및 생활지도 방안 등이다.

 

특히 심화형 흡연예방·금연실천학교 담당교사 연수에서는 VR 콘텐츠를 활용해 흡연의 건강 위해성과 흡연 권유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대처 방법을 익히는 몰입형 교육을 운영한다.

 

학교 밖 예방체계도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흡연예방 교육자료를 매월 제공해 가정과 연계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흡연 학생에게는 개인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연상담을 지원, 금연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 중심의 흡연예방 시스템을 한층 강화하고, 학교는 물론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청소년 건강 보호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전자담배는 단순한 흡연 문제가 아니라 청소년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새로운 위험요인이라며 교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예방교육에 참여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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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등 흡연 예방.jpg (1359 kb)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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