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전문성 높인다
- 작성자 : 대변인(우지혜)
- 작성일 : 2026-07-31
- 조회수 : 28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31일 대안교육지원센터에서 ‘2026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전문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도내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전문인력과 대안교육지원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 연수는 위탁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은 정규 학교 교육만으로 지원이 어려운 위기학생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성장 속도에 맞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교 복귀를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18개 민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은 2025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까지 2년간 지정·운영되며, 학업중단 위기학생과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상담,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연수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오전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교육적 활용 방안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해 기관 운영과 학생 지도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높였다.
이어 기관별 특색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분임토의를 통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마술 치유상담 기법’ 연수를 통해 학업중단 위기학생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학생들의 정서 회복을 지원하는 상담 기법을 익혔다.
전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민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과 협력해 학생 맞춤형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속적인 연수와 컨설팅을 통해 대안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은 학업중단 위기학생에게 다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 안전망”이라며 “전문인력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학교 적응을 돕겠다”고 말했다.
민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전문성 높인다.png (1500 kb)바로보기
260731-민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전문성 높인다.hwp (223 kb)바로보기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전문인력 연수.jpg (1570 kb)바로보기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전문인력 연수1.jpg (1689 kb)바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