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청렴계약에 사회적 가치 더했다
- 작성자 : 대변인(우지혜)
- 작성일 :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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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과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전북교육청은 2026년 상반기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S2B) 청렴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유공 포상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계약행정의 투명성과 공공구매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이 동시에 결실을 맺은 성과라 할 수 있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최근 5년간 우선구매 제도 이행실적이 있으면서 의무구매비율 미달성 이력이 한 번도 없는 공공기관으로 전국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장기성과 부문에 선정됐다.
전북교육청은 그동안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를 위해 구매 계획수립부터 실적 관리, 현장 컨설팅, 담당자 교육, 우수기관 포상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공공구매를 적극 추진해왔다.
그 결과 2025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비율 2.21%를 달성, 법정 의무구매비율(1.1%)을 두 배 이상 초과했으며 이는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전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계약행정의 전문성과 청렴성을 바탕으로 공공구매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교육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계약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홍공숙 재무과장은 “이번 성과는 교육청뿐만 아니라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의 계약담당자들이 공정하고 책임있는 계약문화를 만들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계약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 추진해 신뢰받는 전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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