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다
- 작성자 : 대변인(우지혜)
- 작성일 :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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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이 학생 자살에 선제적이고 유기적인 대응을 위해 ‘2026년 학생 생명지킴 전담반(TF)’를 운영한다.
생명지킴 전담반은 민주시민교육과장을 위원장으로 △병원형위(Wee)센터 전문의 △정신건강긴급지원팀 전문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 및 소방 △위(Wee)센터 및 전문상담교사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전담반은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 긴급지원, 지역사회 협력, 사후 회복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학생 자살 예방 정책을 발굴·추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를 위해 전북교육청은 20일 민주시민교육과 회의실에서 학생 생명지킴 전담반 1차 협의회를 열고 학생 자살 원인에 대한 기관별 분석 자료 공유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 위기학생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현장 밀착형 긴급 지원을 위해 교육청-전문가-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학교 중심의 대응체계 고도화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 활동도 전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북교육청은 ‘예방-조기발견-긴급지원-유관기관협의체-회복’의 학생 자살 예방 5대 핵심 추진 과제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의 긍정적 성장을 위한 △사회정서교육 활성화 △위기학생 조기발견을 위한 마음이지(EASY)검사 확대 △정신건강 전문가 연계 맞춤형 지원 강화 △유관기관 협의체 운영 △심리정서 고위기학생 마음바우처 지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각급 학교에는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건강 고위기 학생 발생 시 위기 대응 및 맞춤형 지원 절차 등 학생 마음건강을 위한 다층적 지원체계를 강화하도록 안내했다.
천호성 교육감은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것은 모든 교육의 출발점이자 생명존중의 최우선 가치”라며 “2026년 학생 생명지킴 전담반 구성을 계기로. 자살 예방부터 회복까지 단 한 명의 생명도 놓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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