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현장체험학습 관계자 청렴 간담회 개최
- 작성자 : 대변인(우지혜)
- 작성일 :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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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20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 ‘2026년 여행업체와의 현장체험학습 청렴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내 현장체험학습 여행업체 대표 및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현장체험학습 계약 과정의 투명성·공정성을 높이고,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초등학교 현장체험학습 확대 시행 필요성 △안전요원 주간 배치 등 학생 안전 확보 △차량 연식 제한 완화 요구 △입찰공고 시점 조정 △특정 시기 현장체험학습 집중 문제 해소 등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북교육청은 간담회에서 제기된 여행업체의 건의사항을 향후 현장체험학습 관련 정책 및 제도 개선시 반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 간담회 참석 업체들에게 공정하고 청렴한 계약 문화 조성과 학생 안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천호성 교육감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학생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여행업계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모든 학생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현장체험학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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