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상업계고 인재들, 광주서 실력 겨룬다
- 작성자 : 대변인(우지혜)
- 작성일 :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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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광주에서 전국의 학생들과 실력을 겨룬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오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광주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도내 8개교 학생 104명이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상업계 특성화고 학생들이 기량을 겨루며, 직업교육의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다.
대회는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을 비롯해 전남여자상업고, 광주여자상업고에서 개최되며, 개회식은 31일 열린다.
전북에서는 강호항공고, 군산여자상업고, 글로벌학산고, 덕암정보고, 완산여자고, 원광보건고, 전주여자상업고, 진경여자고가 참가한다.
대회는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조주) △세무실무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프로그래밍 △경리실무(시범) 등 12개 경진 종목과 △경제골든벨 △동아리콘테스트 △창업동아리엑스포 △대회홍보크리에이터 등 4개 경연 종목 등 총 16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이번 대회는 상업계 학생들이 현장 실무 능력을 입증하고 향후 진로를 구체화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회를 준비하며 쌓은 실무 역량과 경험이 자격 취득과 취업은 물론 향후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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