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휴(休)’..일상과 업무 잠시 내려놓고 재충전!
- 작성자 : 대변인(우지혜)
- 작성일 :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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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교육활동 침해와 직무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교원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숙박형 치유 프로그램 ‘함께 휴(休)’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함께 휴(休)’는 교원들이 일상과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충분히 쉬며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휴식 제공을 넘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재충전을 통해 다시 건강하게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치유와 회복이 필요한 교원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함께 휴(休)’를 운영하며, 회차별 40명씩 총 280명이 참여한다.
지난 4월 순창에서 시작한 올해 프로그램은 하반기에도 이어진다. 오는 17~18일 진안에서 숙박형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1월에는 정읍에서 교원들에게 치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함께 휴(休)’를 통해 교원들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누적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육활동에 대한 자신감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원의 어려움이 심화되기 전에 예방하고, 어려움을 겪은 이후에는 충분한 치유와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예방-지원-치유·회복’으로 이어지는 교육활동 보호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덕 전북교육인권센터장은 “교원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충분히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역시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교원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교육활동에 힘을 낼 수 있도록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치유·회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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