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SNS
  • 통합검색
    통합검색

  • Language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개선, 교육청-지자체 협력 강화한다

  • 작성자 : 대변인(우지혜)
  • 작성일 : 2024-03-25
  • 조회수 : 108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개선,  교육청-지자체 협력 강화한다 이미지(1)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25일 창조나래 회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군 지자체 등과 함께 도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학교 밖 통학로 환경 개선을 위해 통학로 개선 수요현황을 공유하고 학생 통학 개선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 협력 체계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열렸다.

 

주요 협의내용으로는 교통안전시설 개선 계획 협의 학교부지 활용한 교외보차로 통학로 개선 통학로 개선 대상 공동 발굴 교육부 특별교부금(교통안전시설) 지자체의 적극적인 대응투자 방안 등이 다루어졌다.

 

이에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달 교육지원청,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초등학교 주변 교외 보차로, 방호울타리, 단속카메라, 횡단보도, 무단횡단 금지시설, 과속방지턱 등 어린이 교통안전시설을 전수 조사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도내 학생들의 안전한 교통환경조성을 위해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한 통학로가 개선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특히 학교부지 활용이 가능한 학교를 대상으로 교외 보차로가 미설치된 곳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린이보호구역교통안전시설개선교육청_지자체협력강화한다.png (1428 kb)바로보기
240325어린이보호구역교통안전시설개선교육청-지자체협력강화한다.hwp (496 kb)바로보기

목록

콘텐츠 만족도 조사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방문자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