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학생해양수련원, 전국학생교육원발전협의회 교육요원 합동연수회 개최
- 작성자 : 대변인(우지혜)
- 작성일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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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해양수련원(원장 김지유)은 20~22일까지 3일간 변산 소노벨 리조트 및 부안 일원에서 ‘2026 전반기 전국학생교육원발전협의회 교육요원 합동연수회’를 개최했다.
전국학생교육원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해양수련원이 주관한 이 연수회에는 전국 25개 학생교육원 원장 및 교육요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전국학생교육원발전협의회는 전국 학생교육기관 간 상호 협력과 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 합동연수회를 개최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학생 체험활동 운영 사례와 학생 안전교육 강화 방안, 체험 중심 교육의 가치와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전북학생해양수련원의 해양안전체험관과 수상안전체험관 등 현장 중심 교육시설도 함께 견학했다.
또한 부안 변산반도의 자연·생태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문화행사, 교류 활동 등을 통해 전국 교육요원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교육원과 수련원은 교실 밖 배움을 확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연수회가 각 기관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고 학생 체험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유 원장은 “1998년 개원 이후 약 22만명의 학생이 해양수련교육을 이수했으며, 앞으로도 더욱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국 최고의 해양안전체험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학생 체험활동이 위축된 상황 속에서 전국 학생교육원의 역할과 책무성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이번 연수회가 기관 간 우수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함께 성찰하며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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