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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유학’ 확대, 교육청-지자체 협력 본격화

  • 작성자 : 대변인(우지혜)
  • 작성일 : 2026-08-05
  • 조회수 : 36
‘전북유학’ 확대, 교육청-지자체 협력 본격화 이미지(1)
‘전북유학’ 확대, 교육청-지자체 협력 본격화 이미지(2)
‘전북유학’ 확대, 교육청-지자체 협력 본격화 이미지(3)
‘전북유학’ 확대, 교육청-지자체 협력 본격화 이미지(4)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학령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교육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청 및 시군 지자체와 손잡고 전북유학 확대 및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

 

전북교육청은 5일 순창군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임실·진안·정읍 등 전북유학 주요 운영 지역을 대상으로 교육청-도청-교육지원청-시군 담당자가 함께하는 현장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북유학은 전북 이외 지역의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도내 농어촌 학교로 전학와 자연과 지역 문화를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227명으로 시작해 20261학기 기준 333명으로 증가했다.

 

전북유학 확대의 핵심 요인은 안정적인 거주시설 확보로, 이번 현장 협의회에서는 지역별 거주시설 발굴·조성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순창(97, 29%), 진안(82, 25%), 임실(68, 21%) 등 유학생이 몰리는 지역의 거주시설 현황과 안정적 확대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이번 시군 현장 협의회를 통해 교육청과 지자체 간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8~9월 중 도내 전체 전북유학 담당자 회의를 열어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전북유학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학교는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니라 지역을 지탱하는 중심이다. 학교가 사라지면 지역도 함께 위축될 수밖에 없다지자체와의 안정적 정착 기반을 마련해 전북유학을 확대하고, 지자체·대학·기업과 적극 협력해 교육과 일자리, 정주 여건을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유학 확대, 교육청-지자체 협력 본격화.png (1648 kb)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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