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과학교육원, 재외동포 학생 과학교육 지원
- 작성자 : 대변인(우지혜)
- 작성일 :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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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원장 강진순)은 해외 재외동포 학생들의 과학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파라과이한국학교에 과학교육용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과학교육용품 전달식은 이날 오전 10시 강진순 원장과 파라과이한국학교 양희영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교육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지원은 열악한 해외 교육 환경 속에서 꿈을 키워가는 재외동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과학 탐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파라과이 거주 한인 2세 및 현지 학생들의 과학·수학교육 활성화를 지원하려는 취지다.
지원 물품은 파라과이 현지 교실 여건을 고려해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과학 및 수학 실험 키트, 개인별 탐구 교구, 창의성 신장용 보드게임 등 학생 맞춤형 교육용품으로 구성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외 거주 한인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이 향상되고, 재외 한국학교와의 지속적인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순 원장은 “먼 이국땅에서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며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는 재외동포 학생들에게 소중한 탐구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경을 넘어 모든 학생들이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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