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학생교육문화관,‘한여름의 음악여행’성황
- 작성자 : 대변인(김지혜)
- 작성일 : 2026-08-27
- 조회수 : 19

군산학생교육문화관(관장 안홍일)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난 26일 수요일 해솔도서관에서 학생과 지역주민들을 위한‘한여름의 음악여행’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읽고 지식을 얻는 공간을 넘어, 학생 및 지역주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군산 지역에서 주로 활동하는 청년 연주자로 구성된 소리울림 앙상블이 공연팀으로 참여해 현악 4중주의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참여자들은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와 감동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고 공연을 관람한 참여자들에게 간식 꾸러미를 제공해 도서관 이용의 즐거움을 더했다.
안홍일 관장은“도서관에서 책뿐만 아니라 음악과 예술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